[미즈] 넘넘 활홀한 그대 이름은 풀또기래요

풀또기...정말 특이한 이름이네요...나무를 감싸고 있는 모양이 탐스럽습니다..색깔도 참 고와요..덕분에 몰랐던 꽃이름 알게 되어 감사해요^^ 그냥 꽃이 아니라 각자 이름이 있는 것을...

2009-04-13 21:37

또미님 그러셨군요

일마레님 네 그렇죠>

평안한 밤 되세요

답글

일마레

2009-04-13 14:44

답글

또미

2009-04-13 13:07

아,,안그래도 야는 이름이 뭘까..궁금했었어요. 울 아파트 화단에도 있는데..아침에 내려다보면서..

예쁘다..그랬거든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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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려요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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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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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활홀한 그대 이름은 풀또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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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떠오른 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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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찡하네요...

메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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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후식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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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농경문화축제...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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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민들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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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저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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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집에도 봄이 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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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남편! 꽁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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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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