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날이 꾸물거리네요

글쓴이 벼리

등록일 2009-03-31 13:44

조회수 1,18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째 날이 이렇대요..

비가 올듯도 하고 안 올듯도하고...

영 갈피잡기 힘든 날씨네요.

속도 안 좋아 점심도 쪼매 먹었더니 기운도 없고..

아침에 화장을 하는데, 얼굴이 허옇게 일어났더라고요.

울신랑 그러네요.

"못 먹어 얼굴 허옇게 떴다.."

이틀 못 먹었더니 무려 3키로나 빠졌네요.

이눔의 몸무게는 고무줄입니다..

며칠 잘 먹으면 다시 제몸무게 돌아오겠죠..

아침부터 바쁘게 일했더니 어지럽네요.

남은 오후도 모두들 홧팅하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6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0419   팬지꽃 세상 현이2009-04-011519
20418   4월의 첫날이네요 3 송현순2009-04-011066
20417   ㅋㅋㅋ 특별할거없는 일상이네요 돌잔치는..2009-03-311609
20416   날이 꾸물거리네요 2 벼리2009-03-311182
20415   향긋한 커피의 향이 좋네요(^^) 지니맘2009-03-311366
20414   피나물 이래요 2 현이2009-03-31821
20413   내가먼저 전화를........ 1 배해순2009-03-301069
20412   치킨 안심까스와 샐러드 4 숙이2009-03-301032
20411   아들 키우는 법 10 디토2009-03-302709
20410   몸이 안 좋아 하루 쉽니다. 3 벼리2009-03-301053
20409   점심 약속^^ 1 하늘나리..2009-03-301204
20408   무서운 올케... 5 누봉이2009-03-301928
20407   행복을 여는 작은 비밀번호 4 금잔디^^..2009-03-30986
20406   article is deleted 어머.2009-03-29218
20405   홍릉 수목원의 봄 3 현이2009-03-291046
20404   둘째가 요즘 계속늦는다 2 송현순2009-03-291003
20403   아이와함께 도서관 다녀왔어요 2 하늘나리..2009-03-281293
20402   일장춘몽 8 SarA2009-03-281478
20401   심심해요 숙이2009-03-281249
20400   점심하고있어요~~ 2 송현순2009-03-281015
20399   디토님의 이쁜 아드님 해콩이... 2 빈준2009-03-281246
20398   만개한 개나리들이 안스러웠어요 2 현이2009-03-28965
20397   잘시간이네요 2 송현순2009-03-281399
20396   요즘 반찬 뭐해 드시나요? 3 하늘나리..2009-03-271216
20395   빈준님~~~ 4 메이폴2009-03-271178
20394   내가 졌소 3 금잔디^^..2009-03-271188
20393   벗꽃이 피구 있었어요 2 현이2009-03-271120
20392   메이폴이 사준 담요와 해콩 사진 6 디토2009-03-271275
20391   날씨가 다시 겨울? 1 수지니야..2009-03-271069
20390   금욜이 조아~ 3 금잔디^^..2009-03-271131
20389   내 딸이 말했따... 5 누봉이2009-03-26141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