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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내가 졌소

글쓴이 금잔디^^경화

등록일 2009-03-27 16:40

조회수 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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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먹구선 이것 저것 하다보니 눈꺼풀이 무거워 지고,

비몽사몽이 되더라구요.. 끝까지 낮잠 안잘려구 견디다~~ 견디다~~

잠에는 장사 없다고~~ 졌습니당..ㅋㅋㅋ

한숨 자고 오니 제정신이 드네요...다들 무탈하시지요..ㅎㅎㅎ

저처럼 어리석게 잠과 싸우는 분 없길 바랍니당..^-----^


떡실신떡실신떡실신떡실신떡실신떡실신떡실신떡실신떡실신떡실신떡실신떡실신떡실신떡실신떡실신떡실신떡실신떡실신떡실신


요즘 날씨가 봄은 봄인데...춥네요...

아무래도 이번 주말에도 방콕이 될듯합니당..^^;

주말 잘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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