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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 그 노래 있짜나 , 김일병의 노래 말야~~
......
이등병의 노래를 말하는 것이었따 -.-
| 내 딸이 말했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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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35,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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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지도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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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 2009-04-07 | 12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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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가면 개_고생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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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 | 2009-04-07 | 19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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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목련이 필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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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 2009-04-06 | 1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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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오그라드는 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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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 | 2009-04-06 | 2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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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독 밀리언네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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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레 | 2009-04-06 | 2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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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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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킹 | 2009-04-06 | 7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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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주말이 아니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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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9-04-06 | 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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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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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 2009-04-06 | 1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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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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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 2009-04-05 | 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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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속이 좁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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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폴 | 2009-04-05 | 1186 | |||||||
| 20440 |
뭘 도발했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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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폴 | 2009-04-05 | 1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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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의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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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 2009-04-05 | 773 | |||||||
| 20438 |
주말이면 여러분은 뭘하고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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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킹 | 2009-04-05 | 850 | |||||||
| 20437 |
홍이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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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순 | 2009-04-04 | 1240 | |||||||
| 20436 |
짬뽕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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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이 | 2009-04-04 | 728 | |||||||
| 20435 |
저도 "홍이장군"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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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킹 | 2009-04-03 | 1033 | |||||||
| 20434 |
홍이장군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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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순 | 2009-04-03 | 1341 | |||||||
| 20433 |
아이들에게 안전한 과자를 사 주려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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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왕 | 2009-04-03 | 33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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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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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순 | 2009-04-03 | 7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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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복잡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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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 2009-04-02 | 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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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동의.. | 2009-04-02 | 6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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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정말 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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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니야.. | 2009-04-02 | 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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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게 생일 선물 해줄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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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바.. | 2009-04-02 | 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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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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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 2009-04-02 | 1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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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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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킹 | 2009-04-02 | 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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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쉽게 하는 방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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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2009-04-01 | 2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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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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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순 | 2009-04-01 | 1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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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강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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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 | 2009-04-01 | 1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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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의 '즐거운 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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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 | 2009-04-01 | 24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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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 뻥을 한번 쳐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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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 | 2009-04-01 | 1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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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정
내 남편이 나에게 큰 소리 내고 있을때
5살인 내 딸은 나에게 매달리며 울먹거리며 ' 엄마 엄마 ' 했다.
남편은 딸에게 타이르며 엄마와 대화 중이니 저리로 잠깐 가서 놀고 있으라고 했으나
딸은 계속 나에게 매달리고 울먹거리며 " 엄마 엄마 " 했다.
나와 남편은 내가 불쌍해서 엄마 아빠와의 싸움을 말리려니하고 기특하게 생각했다.
그래서 남편이 딸에게 왜 그러냐고 하면서
'엄마한테 그러지마 " 하는 말을 기대했으나
딸 입에서는 " 우유 줘 " 하는 말이 나왔다.
나와 내 남편은 어이가 없어서 둘다 웃었고 싸움은 거기서 웃음으로 바뀌었다.
답글
빈준
울딸은 말한다..
배고파~
밥 주세요~~~~~~~~라고........
그래서
울딸은 살 들이 출렁인다........
답글
치자꽃
ㅋㅋㅋ
다들 아직 잼나는 시절이여~
아 옛날이여~
답글
또미
울 딸이 물었다...지 사촌언니가 보내온 문자를 보여주며..
문자엔 [나 지금 주구장창 게임 중..] 이렇게 찍혀 있었고..
울 딸은 내게 궁금해하며 물었다...
"엄마, 주구장창 게임은 어디서 새로나온 게임인 것이야?"
한자공부, 시작했다.
답글
스테파노맘
ㅋㅋ 재밌네요. 그래서 한자공부 시작하셨다면 잘된 일이네요..
저희집은 그런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도 공부하고 연관을 못시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