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딸기쨈 만들고 있어염^^

글쓴이 화니맘

등록일 2009-03-23 15:46

조회수 92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 여동생이 오면서 딸기를 한가득 사왔네요..

아직 제철이 아닌데도 딸기가 달고,,맛나더라구요..

큰건 골라먹고,작은 것과 하룻밤 지나고 나니 조금 시든 건 지금 쨈 만들고 있어요..^^

냄비에 올려놓고 잠시 컴에 들어왔어요!!^^

집안가득 딸기향기가 넘쳐나네요..ㅎ!

식빵에 딸기쨈 발라서 아들들 간식 만들어 줄려고 해요~~~

울 님들은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지금 이 시간쯤은 아마도 아이들이 간식달라고 하는 시간이겠져?

울 님들은 아이들 간식 주로 뭘 만들어주시나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6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0388   싱글맘 허수경 12 SarA2009-03-261917
20387   가족사진 어디에 두나요? 1 하늘나리..2009-03-261329
20386   해콩이는 웃기는 아이~ 4 디토2009-03-261284
20385   화가 날때는 입을 다물어라. 1 스테파노..2009-03-261132
20384   비가 내려요.... 1 수지니야..2009-03-261069
20383   밝은쪽으로 생각하십시오 1 금잔디^^..2009-03-26901
20382   남편의 긴머리 숨막히네.. 2 도라지꽃..2009-03-261926
20381   지금왔어요 1 송현순2009-03-25880
20380   제 생일 입니다. 13 공룡킹2009-03-25984
20379   봄 바람 살랑 살랑~ 1 지니맘2009-03-251069
20378   올 봄 헤어스타일은 어떤것이 유행인가요?? 3 지니맘2009-03-251883
20377   내 머리가 나빠서^^ 2 하늘나리..2009-03-252062
20376   세 가지 소명 6 디토2009-03-251028
20375   냄비가 좋아? 내가 좋아? 2 또미2009-03-251588
20374   [성명서/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2 메이폴2009-03-251797
20373   야구 졌네요.... 1 수지니야..2009-03-24959
20372   어딜까요..맞춰보세요~ ㅋ 3 일마레2009-03-24879
20371   야구 스릴있네요~~ 2 송현순2009-03-24865
20370   밥 먹으러 갔다가 다리 다쳤네요..ㅋㅋ 3 벼리2009-03-24799
20369   작은 아들 다니는 학교 다녀왔어요^^ 2 하늘나리..2009-03-24786
20368   베란다에서 수상한 냄새가.. 1 숙이2009-03-241008
20367   내게 당신은 사랑입니다 1 금잔디^^..2009-03-24871
20366   조카의 남자 친구 1 금잔디^^..2009-03-23736
20365   공동경비구역 / 그리고 이등병의 편지 4 메이폴2009-03-231021
20364   쿠킹클래스 너무 가고싶은데.. 7 숙이2009-03-23698
20363   ㅋㅋ 하하 오늘 월요일 1 랑이2009-03-23828
20362   왜 자꾸 나 닮았다구 그래!! 2 누봉이2009-03-23940
20361   중랑천에도 봄이 왔어요. 운동합시다~ 1 노미숙2009-03-231068
20360   병원 가 봐야 할것 같네요 1 보꽁2009-03-23844
20359   딸기쨈 만들고 있어염^^ 2 화니맘2009-03-23927
20358   일찍 등교하는 큰아들 3 하늘나리..2009-03-23890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