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군고구마

글쓴이 금잔디(경화)^^

등록일 2009-03-04 19:27

조회수 1,67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울 남편이 퇴근하면서 군고구마를 사가지고 왔네요.

자주 먹을것 사오는데, 주로 통닭, 순대, 닭발,빵,같은 간식을 사오는데,

군고구마는 처음 사온 간식이라 울 남편에게 왜 군고구마를 사왔냐고 하니까..


   

내 생각이 나서 사왔다고 하네요.ㅋㅋ 

울 남편 생긴건 두꺼비처럼 생겼지만 귀여운 구석이 있답니다.ㅎㅎㅎ


남편분들 가끔씩 간식거리 사가지고 오시나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똑같아요. 2 이정남2009-03-05977
20157   정종철 딸 서현이는 이뻤다.. 2 꼬야2009-03-052167
20156   구두 좀 봐주세요.. 2 또마2009-03-051092
20155   외식하게 생겼네요. 3 스테파노..2009-03-051006
20154   황당~ 5 밤에피는..2009-03-05963
20153   좀 웃기는 엉터리들... 2 또마2009-03-051660
20152   제 4차 모닝페이퍼 이벤트 당첨자 발표났네요^^ 16 화니맘2009-03-051247
20151   운동할려고요~ 매향댁2009-03-051027
20150   대전나들이 하루전 2 꼬야2009-03-051142
20149   세상에나... 4 이미란2009-03-051055
20148   준비완료... 2 숙이2009-03-051039
20147   졸린 눈 비비고.. 1 진백맘-&..2009-03-051396
20146   오밤중엔 제발..전화 좀 하지마........ 8 메이폴2009-03-041316
    간만에 여기들어왔다 메이폴언냐 글보고.... 3 머할라꼬..2009-03-051012
20145   좁쌀막걸리한잔했어요 ~ 1 요리왕2009-03-042445
20144   어린이집에서 전화가 왔어요 1 꼬야2009-03-041271
20143   군고구마 2 금잔디(..2009-03-041680
20142   양심이 콕콕 찔리던 하루 -_-;; 3 마미땅2009-03-041044
20141   대관령 옛길에 두고 온 디토님의 딸.. 4 메이폴2009-03-041302
20140   디토님이 가슴으로 낳은 아이 해콩이... 3 메이폴2009-03-041299
20139   오늘 점심은 묵은지 고등어 조림 먹었어요^^ 1 지니맘2009-03-041559
20138   아, 하루아침의 반란으로 끝나고 마는 것인가! 1 스테파노..2009-03-04973
20137   건강백세 ㅎ~보세요 5 요리왕2009-03-04964
20136   오전부터~~ 1 매향댁2009-03-041188
20135   운동하고 나니,,, 1 하늘나리..2009-03-041107
20134   잠이 솔솔.. 1 꼬야2009-03-041199
20133   안녕하세요? 6 디토2009-03-041215
    디토님의 블로그를 보고 나서.. 4 메이폴2009-03-041165
20132   화단정리하고 2 요리왕2009-03-041191
20131   점심 먹고... 3 진백맘-&..2009-03-041158
20130   선지국 2 꼬야2009-03-04173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