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활짝핀 복수초

김현순

2009-03-04 14:26

복수초 꽃이름 답지않게 이쁘네요...

현이님 덕분에 집안에서 꽃구경과더불어 확실한 봄이라는걸 느낍니다...

2009-03-04 13:15

아,,저도 복수초..가 이거란걸 첨..알았어요.

이쁘네요..나두 산에 가고픈디..ㅎㅎ;;

은제나 가려나...

이미란

2009-03-04 09:46

너무 예뻐요.

날씨가 제법 쌀쌀했는데도

죽지 않았나봐요. ^^

이정남

2009-03-04 08:52

아~~~바닥에 이렇게 붙어서 피는게 복수초였네요.

언니의 지난번 사진은 가깝게 찍어서 자세히는 몰랐었는데

이제는 완전히 알겠네요. 지난번 추위에 얼어 죽지않고

용케도 잘 버텼냈네요. 자연의 생명력은 대단해요.

어린이 손님들 학교 다가고 이제 조금 한가한 시간이 되었네요.

언니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고요.

글수(35,830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0129

김치가 없으니..

숙이

2009-03-04

1012

20128

아침 식사 대용으로 베지밀

2009-03-04

1089

20127

빨간 속옷

2009-03-04

1357

20126

봄햇살속에..

하늘나리..

2009-03-04

1122

20125

아침 식사로 미숫가루 괜찮을까요?

스테파노..

2009-03-04

1309

20124

난 아들에게 진다.

스테파노..

2009-03-04

1053

20123

무적초딩의 미래

2009-03-04

1230

20122

활짝핀 복수초

현이

2009-03-04

1250

20121

감자탕 먹었네요..

민경종민..

2009-03-04

1253

20120

나의다이어트적은 남편

요리왕

2009-03-03

1136

20119

겨울이야기

2009-03-03

1197

20118

전화기 수리했어요

숙이

2009-03-03

1328

20117

병원갔다가 이마트에갔는데

요리왕

2009-03-03

1151

20116

article is deleted

드림스

2009-03-03

667

20115

비와요~

매향댁

2009-03-03

1280

20114

홍경민 라이브 <감사>

2009-03-03

1330

20113

세계적 지휘자 카라얀과 강마에를 비교해봅시다!!

2009-03-03

1465

20112

강마에의 합창교향곡

2009-03-03

2006

20111

강마에의 합창교향곡 올려놨습니다!!!

2009-03-03

1295

20110

오늘 점심 메뉴 !!!

2009-03-03

1712

20109

남편이 변해갈 때...

2009-03-03

1354

20108

헉........................오늘이 바로 3월 3일

2009-03-03

1074

20107

영어가 날 울려요..

진백맘-&..

2009-03-03

1326

20106

아침엔 눈이였는데..

진백맘-&..

2009-03-03

1040

20105

채짠지 만들었어요

2009-03-03

1545

20104

심은하, 방통대 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