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채기, 콧물 , 코맹맹이소리...전형적인 감기증상입니다
나가기도 싫어서 하루종일 뒹굴다가 ...
저녁에 닭도리탕 시켜 먹었는데,,,
물한통을 다 먹고도 목이 계속 말라...
어쩜 좋아...
계속 계속 목이 말라....
목말라서 잠도 안오고 화장지 한통 다 코푸는데 쓰고..
아, 목말라....
배는 빵빵하고 목은 계속 마르고 콧물은 계속 나오고.... 흑흑...
| 목이 말라.................. |
|---|
추천0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
글수(35,830 )
|
|||||||||||
| 20068 |
역사 공부 하고 왔어요.
 1
|
스테파노.. | 2009-03-01 | 1138 | |||||||
| 20067 |
치킨의 맥주
1
|
꼬야 | 2009-03-01 | 1550 | |||||||
| 20066 |
오늘 하루도 넘 바쁠것 같아요...
1
|
수지니야.. | 2009-03-01 | 1502 | |||||||
| 20065 |
오늘 부터는~~
3
|
매향댁 | 2009-03-01 | 1383 | |||||||
| 20064 |
럭키넘버슬레븐
2
|
메이폴 | 2009-03-01 | 1992 | |||||||
| 20063 |
 목이 말라..................
6
|
메이폴 | 2009-03-01 | 1604 | |||||||
| 20062 |
어쩌다 잠 못 들고..
4
|
진백맘-&.. | 2009-03-01 | 1522 | |||||||
| 20061 |
맥주 한모금 은행 두알..
2
|
숙이 | 2009-03-01 | 1304 | |||||||
| 20060 |
즐거운 게임방에 ....
2
|
메이폴 | 2009-02-28 | 1681 | |||||||
| 20059 |
닉네임 바꾸렵니다..ㅎㅎㅎ
6
|
벼리 | 2009-02-28 | 1263 | |||||||
| 20058 |
여기 분위기 바뀌었네요..
5
|
진백맘 | 2009-02-28 | 1256 | |||||||
| 20057 |
아름다운 히야신스꽃
4
|
현이 | 2009-02-28 | 2349 | |||||||
| 20056 |
목련꽃몽우리 ~~~~~~~
5
|
김현순 | 2009-02-28 | 1387 | |||||||
| 20055 |
이거 보고 배꼽빠지게 웃었슴다 ㅋㅋㅋ
16
|
메이폴 | 2009-02-28 | 1792 | |||||||
| 20054 |
어제는
9
|
매향댁 | 2009-02-28 | 1812 | |||||||
| 20053 |
남해로 가족여행가기로했어요
10
|
요리왕 | 2009-02-28 | 1466 | |||||||
| 20052 |
제가 홍삼을 먹어요
7
|
꼬야 | 2009-02-28 | 1529 | |||||||
| 20051 |
닭강정!!
6
|
화니맘 | 2009-02-27 | 2119 | |||||||
| 20050 |
꼬야님~
15
|
요리왕 | 2009-02-27 | 1368 | |||||||
| 20049 |
떳다.............................누가??? 미클이...ㅋㅋ
6
|
꼬야 | 2009-02-27 | 1690 | |||||||
| 20048 |
 article is deleted
|
갈대 | 2009-02-27 | 1080 | |||||||
 갈대님~!
6
|
메이폴 | 2009-02-27 | 1487 | ||||||||
|
article is deleted
|
갈대 | 2009-02-27 | 867 | ||||||||
| 20047 |
자궁경부암 인식 조사
1
|
꼬야 | 2009-02-27 | 1959 | |||||||
| 20046 |
아들래미 그네태워 재우기..ㅋ
1
|
후니맘 | 2009-02-27 | 1438 | |||||||
| 20045 |
오징어순대해요 ㅋ
3
|
요리왕 | 2009-02-27 | 1324 | |||||||
| 20044 |
오늘 나들이 하기 정말 좋은 날이네요
2
|
꼬야 | 2009-02-27 | 1503 | |||||||
| 20043 |
기운없시요...
3
|
하늘나리.. | 2009-02-27 | 1313 | |||||||
| 20042 |
파운드케익했어요
5
|
요리왕 | 2009-02-27 | 1267 | |||||||
| 20041 |
여직원들간 친목도모...ㅎㅎㅎ
3
|
진백맘 | 2009-02-27 | 1394 | |||||||
| 20040 |
마트의 신선코너 믿을수 없다.
5
|
금잔디(.. | 2009-02-27 | 1470 | |||||||
최신
이전
빈준
내가 그저께.
폴 더러
감기 아니냐고 물었을때 부터 시작 된거 아닌지..
어떠켜?.
우째던동 약먹고 푹 쉬어...
답글
또마
메이폴님은...
아마 쫌 있음..큰소리 떵떵 치면서..
하나도 안 아파..이러고 나타나실거 같은데요..^^
또마
나랑 비슷허네..나 요즘 한달에 한번씩..감기에 걸리는거 가토..
운동부족인거지..3월부턴 운동 안 빼먹자고 다짐은 하는데..잘 될지..
난 목도 아픈데..코도 나오고 기침도 하고..
답글
살바도르->디토
죽염(없으면 소금으로)을 따뜻한 물에 타서 코 안을 소독하세여(한쪽 코를 막고 한쪽 코로 소금물을 살짝 빨아들였다 뱉어냄 양쪽 번갈아서..입으로 뱉어낼 수 있으면 더 좋음..처음엔 상당히 힘듬)//
그리고 유자차나 생강차 같이 따뜻한 차를 마시면 좋을 거여..맹물보다..
답글
또마
안녕하세욤~^^
좋은 정보 감사해요~ㅋㅋ내가 먼저 해봐야징~
앞으로 게시판에서 자주 뵙겠죠? 제가 외로움을 많이 타는 체질이라..ㅋㅋ
사람만 보면 반가워 죽습니다..^0^
빈준
나도 몰랐던 정보 감사 ^^
디토로 바꾸시나요?
디토는 무슨뜻이랍니껴?.히히히~
반가버서리 인사함 안냐세욤..디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