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어린동생의 썩소

글쓴이 나를 찾아서

등록일 2009-02-27 10:58

조회수 1,20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가시네..알려주면 빙그레웃지...어딜 썩소를...ㅋㅋ

회사동생이 부의봉투를 찾다가 옆차장에게 묻네요..맞는지..

글서 쉽게  2자, 3자 이렇게 보면 된다고 친절히 알려줬져...(좀 오지랍인가..ㅋㅋ)

(부의는 2자, 축화혼은 3자~ㅋㅋ)

그랬더니 쏴~~~악하고 썩소를 날려주네요....콱콱콱...훅훅훅~~때찌

웃는얼굴에 침못뱉는다 했거든...빵줄땐 샤방샤방 웃더니, 그런말하니 썩소를...

참...어찌하오리까 어린친구들을...ㅋㅋ 이런걸 다 적고..저도 좀 어리져..ㅎㅎ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0039   친정이에요 4 매향댁2009-02-271149
20038   어린동생의 썩소 5 나를 찾..2009-02-271204
20037   비가오고 흐리네요 5 하늘나리..2009-02-271107
20036   2월도 하루 남았네요 1 꼬야2009-02-271106
20035   지나가다 예뻐서요 3 현이2009-02-271326
20034   자모모임 다녀올께요 2 숙이2009-02-271112
20033   좋은아침~ 날씬이2009-02-271167
20032   이유식추천이나 레시비 공유즘 해주세요 2 돌잔치는..2009-02-261771
20031   내일 아침밥 면제에요. 스테파노..2009-02-261275
20030   저녁먹고왔어요 날씬이2009-02-261245
20029   웃어요,. 1 스테파노..2009-02-261321
20028   시내 나갔다가 멀미가 이정남2009-02-261115
20027   몸살날것같아요 숙이2009-02-261239
20026   도서관 다녀왔어요 2 하늘나리..2009-02-261069
20025   아들 땜에 화가 나서리... 스테파노..2009-02-261281
20024   역시 밥심!! 1 화니맘2009-02-261070
20023   이 시간이 쫌 그렇죠... 1 또마2009-02-261144
20022   이제야 엉덩이 부치내요~~ 2 매향댁2009-02-261069
20021   눈이 피로하네요. 1 진백맘2009-02-261392
20020   스르르르...감기는 눈 2 나를 찾..2009-02-261281
20019   까사에게 나에게 욕실리모델링을 해줄것인가!!!? 1 민씨네2009-02-261445
20018   불량주부 4 스테파노..2009-02-261170
20017   배가 빵빵해요 2 꼬야2009-02-261310
20016   자다 깨서 라면 먹어 봤수? 13 메이폴2009-02-261194
20015   우리집 화장실 공개하고왔어요 숙이2009-02-261265
20014   윤주 올렸어요~~ 1 매향댁2009-02-261074
20013   쿠킹클래스 가보고 싶다. 2 꼬야2009-02-261135
20012   어느새 목요일~ 나를 찾..2009-02-261046
20011   머리했어요 2 ^**^2009-02-26843
20010   큰아이 때문에 매향댁2009-02-261033
20009   지금은 음악감상중 2 꼬야2009-02-26102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