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어느새 목요일~

글쓴이 나를 찾아서

등록일 2009-02-26 10:08

조회수 1,04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날씨정말 얄궂게 좋아버리네여~좀 쌀쌀하긴해도 햇볕이 참으로 사랑스럽네여~~

이런날은 훅훅~~산으로, 들로 나가줘야하는데..

참, 영화를 보기전엔 잘 몰랐는데 "그남자 작곡 그여자 작사"에 나오던 메인타이틀

"way back into love" 라는 노래가 있는데요 영화를 보구나서 들으니 더욱더 귀에 맴돌더라구여

오늘은 이 노래에 힘을 얻어 잘좀 보내봐야겠어여~~여러분들도 여유있는 하루 보내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0039   친정이에요 4 매향댁2009-02-271149
20038   어린동생의 썩소 5 나를 찾..2009-02-271204
20037   비가오고 흐리네요 5 하늘나리..2009-02-271109
20036   2월도 하루 남았네요 1 꼬야2009-02-271108
20035   지나가다 예뻐서요 3 현이2009-02-271326
20034   자모모임 다녀올께요 2 숙이2009-02-271112
20033   좋은아침~ 날씬이2009-02-271167
20032   이유식추천이나 레시비 공유즘 해주세요 2 돌잔치는..2009-02-261771
20031   내일 아침밥 면제에요. 스테파노..2009-02-261277
20030   저녁먹고왔어요 날씬이2009-02-261245
20029   웃어요,. 1 스테파노..2009-02-261323
20028   시내 나갔다가 멀미가 이정남2009-02-261115
20027   몸살날것같아요 숙이2009-02-261239
20026   도서관 다녀왔어요 2 하늘나리..2009-02-261069
20025   아들 땜에 화가 나서리... 스테파노..2009-02-261281
20024   역시 밥심!! 1 화니맘2009-02-261070
20023   이 시간이 쫌 그렇죠... 1 또마2009-02-261146
20022   이제야 엉덩이 부치내요~~ 2 매향댁2009-02-261071
20021   눈이 피로하네요. 1 진백맘2009-02-261394
20020   스르르르...감기는 눈 2 나를 찾..2009-02-261283
20019   까사에게 나에게 욕실리모델링을 해줄것인가!!!? 1 민씨네2009-02-261445
20018   불량주부 4 스테파노..2009-02-261170
20017   배가 빵빵해요 2 꼬야2009-02-261310
20016   자다 깨서 라면 먹어 봤수? 13 메이폴2009-02-261194
20015   우리집 화장실 공개하고왔어요 숙이2009-02-261265
20014   윤주 올렸어요~~ 1 매향댁2009-02-261074
20013   쿠킹클래스 가보고 싶다. 2 꼬야2009-02-261135
20012   어느새 목요일~ 나를 찾..2009-02-261048
20011   머리했어요 2 ^**^2009-02-26845
20010   큰아이 때문에 매향댁2009-02-261033
20009   지금은 음악감상중 2 꼬야2009-02-26102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