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갈치조림했어ㅛ

다이어트 동기님... 근 3주만에 야식을 해버리고 말았어요. 너무너무 배고파서 치킨 한마리를 뚝딱...어제 고생하며 생식먹은 보람도 없이... 흑 흑.

2009-02-26 00:12

그러세요 흰쌀밥이 안좋다는데 그래도 잡곡을 꾸준히 해주어 보세요

ㅎㅎ 그러면 좋아하게 되실지도 모르잖아요..

답글

스테파노맘

2009-02-25 21:55

답글

2009-02-25 22:40

ㅎ

뭐 가끔한번은 몸에게도 휴식을 주세요 ㅎ

이정남

2009-02-25 21:14

언니,~~~ 오늘 저도 갈치조림 했는디요.

울 남편이 좋아하는 요리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답글

2009-02-25 22:39

ㅎ~

갈치가 제철인가 ㅎㅎ

글수(35,830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0008

냄비

2009-02-26

1123

20007

딸아이 열나요~~

2009-02-26

1428

20006

드디어 컴 할수있어요.

숙이

2009-02-25

1085

20005

아이 이가 썩었나봐요...ㅜ.ㅜ

수지니야..

2009-02-25

1263

앞니는

2009-02-26

1612

20004

아버지.

2009-02-25

1147

20003

갈치조림했어ㅛ

2009-02-25

1374

20002

반상회라네요

하늘나리..

2009-02-25

1180

20001

문자질~

금잔디(..

2009-02-25

1164

20000

어머님 다녀가셨어요

2009-02-25

1197

19999

하루종일 울부짖는 소리..

또마

2009-02-25

1217

19998

이훈, 지현우 방송이 끝난답니다.

2009-02-25

1256

19997

모닝페이퍼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2009-02-25

1211

19996

드디어 택배가 왔어요...착불 2500원

2009-02-25

1257

19995

택배에서 전화가???

2009-02-25

1321

19994

봉사활동 뎅겨올께요.

이미란

2009-02-25

1398

19993

엘리베이터점검중 ㅜㅜ

2009-02-25

1731

19992

점심 시간이네요

진백맘

2009-02-25

1329

19991

마음이 싱숭생숭

2009-02-25

1327

19990

욕실 청소했어요

2009-02-25

1355

19989

순정만화 연재하는군요..

또마

2009-02-25

1270

19988

대단한 동생...

2009-02-25

1443

19987

봄이오는소리~~

2009-02-25

1437

19986

전라도 광주의 공기는 상쾌 하더라구여~!!!

지니맘

2009-02-25

1462

19985

국자커플

나를 찾..

2009-02-25

1491

19984

아구찜 먹었어요^^^

하늘나리..

2009-02-25

1413

19983

마트 다녀왔어요~

2009-02-25

1476

19982

평화로운 밤이네요.

2009-02-24

1313

19981

엄마, 예쁘게 입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