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욕실 청소했어요

글쓴이 매향댁

등록일 2009-02-25 12:07

조회수 1,35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그동안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ㅎㅎ 한동안 욕실

청소를 제대로 못했어요...

남편도 일이 많아서 제가 못하는일 대신해 주는데

욕실까지 깨끗하게 청소하라는 소리를 못해서 못

했었는데 오늘 드뎌 욕실청소 했내요.아침에 머리

감으면서 보니까 너무 지저분해서 머리감고 욕실

대청소 했습니다.

점심에 새우튀김 할려고 했는데 새우튀김은 저녁에

만들어야 겠어요

그냥 밥해서 어제 육개장과 같이 먹을려고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0008   냄비 2 매향댁2009-02-261121
20007   딸아이 열나요~~ 매향댁2009-02-261428
20006   드디어 컴 할수있어요. 2 숙이2009-02-251085
20005   아이 이가 썩었나봐요...ㅜ.ㅜ 2 수지니야..2009-02-251263
    앞니는 매향댁2009-02-261612
20004   아버지. 2 스테파노..2009-02-251147
20003   갈치조림했어ㅛ 5 날씬이2009-02-251372
20002   반상회라네요 3 하늘나리..2009-02-251180
20001   문자질~ 3 금잔디(..2009-02-251164
20000   어머님 다녀가셨어요 3 매향댁2009-02-251197
19999   하루종일 울부짖는 소리.. 5 또마2009-02-251217
19998   이훈, 지현우 방송이 끝난답니다. 6 스테파노..2009-02-251254
19997   모닝페이퍼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4 꼬야2009-02-251209
19996   드디어 택배가 왔어요...착불 2500원 7 꼬야2009-02-251257
19995   택배에서 전화가??? 1 꼬야2009-02-251321
19994   봉사활동 뎅겨올께요. 5 이미란2009-02-251396
19993   엘리베이터점검중 ㅜㅜ 4 날씬이2009-02-251731
19992   점심 시간이네요 4 진백맘2009-02-251329
19991   마음이 싱숭생숭 5 스테파노..2009-02-251327
19990   욕실 청소했어요 3 매향댁2009-02-251355
19989   순정만화 연재하는군요.. 3 또마2009-02-251270
19988   대단한 동생... 2 꼬야2009-02-251441
19987   봄이오는소리~~ 3 날씬이2009-02-251437
19986   전라도 광주의 공기는 상쾌 하더라구여~!!! 3 지니맘2009-02-251462
19985   국자커플 5 나를 찾..2009-02-251491
19984   아구찜 먹었어요^^^ 3 하늘나리..2009-02-251411
19983   마트 다녀왔어요~ 2 매향댁2009-02-251476
19982   평화로운 밤이네요. 1 스테파노..2009-02-241313
19981   엄마, 예쁘게 입으세요. 2 스테파노..2009-02-241753
19980   퇴근하고 싶은데.. 2 진백맘2009-02-241412
19979   뉴스를봤는데 3 요리왕2009-02-24137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