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명동에 다녀왔습니다.

글쓴이 진선미

등록일 2009-02-24 17:31

조회수 1,39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애들과 오랫만에 나들이 했습니다. 명동에서 쇼핑도하고

노리타에서 파스타도 먹고 명동성당에 들러 추기경님모습도

보고 왔습니다.


큰애가 5학년이 되었는데 키가 140조금 넘습니다.

몸무게는 35정도인데 어른옷파는 가게에 그 조그만 옷들이

소매만 좀 길고 맞네요. 벌써 다컸나 아님 어른옷이 너무

작은가.... 후자에 한표입니다.


옷들이 야들야들한 봄분위기가 많이 나더군요

그런데 교복같은 분위기의 옷들이 많이 눈에 띄이더군요

 아무래도 꽃보다~때문인가요...

15세 미만 시청에 보호자지도가 필요하다나오든데

요즘분위기론 15세 미만애들중에 F4모르는 애가 있을까 싶네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978   정신없어 정신없어.... 3 수지니야..2009-02-241403
19977   명동에 다녀왔습니다. 2 진선미2009-02-241400
19976   할까 말까?? 망설여 지네요 6 보꽁2009-02-241495
19975   사랑밖에 난 몰라~ 5 금잔디(..2009-02-243180
19974   바이러스 검사 3 꼬야2009-02-241400
19973   졸렸는데 2 매향댁2009-02-241661
19972   감기약을 먹었더니.. 2 이미란2009-02-241485
19971   썰렁하네요.. 4 진백맘2009-02-241243
19970   늦잠을^^ 3 하늘나리..2009-02-241408
19969   봄똥???? 나물??? 무쳐서 먹었어요 3 꼬야2009-02-241860
19968   육계장 끓이고 있어요 3 매향댁2009-02-241553
19967   피곤하고 배 아프고.. 2 진백맘2009-02-241359
19966   점심 드셨나요? 1 이미란2009-02-241153
19965   2번째 쿠킹클래스가있었네요 ㅎ 4 요리왕2009-02-241533
19964   남편이 오늘쉬는날인데 2 요리왕2009-02-241363
19963   이런 달력 어떨까요? 3 또마2009-02-241220
19962   시동생의 아이들 3 이정남2009-02-241518
19961   봄맞이 대청소 2 꼬야2009-02-241372
19960   이다도시가 왜 이혼을 할까요.. 4 금잔디(..2009-02-245730
19959   에이...참... 3 나를 찾..2009-02-241333
19958   어제는 치킨집에서 1 꼬야2009-02-241629
19957   꽃보다 남자 보고 왔어요..ㅎㅎㅎ 4 진백맘2009-02-231982
19956   15년만에 어머니가 노래부르시던 냉장고를 바꿨어요.축하해주세요^^ 3 햇살주인..2009-02-232030
19955   스켈링 잘 받고 왔네요. 3 금잔디(..2009-02-231318
19954   중학교 교복 샀어요. 3 이정남2009-02-232113
19953   저녁에 낙지볶음했어요 2 요리왕2009-02-231301
19952   엡손 프린터 경매 올렸어요 1 꼬야2009-02-231555
19951   시댁제사 3 김현순2009-02-231419
19950   작은아이 수난시대.. 4 매향댁2009-02-231159
19949   관리비 고지서를 보며.. 6 하늘나리..2009-02-231557
19948   욕심 버리기. 2 스테파노..2009-02-23159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