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런 달력 어떨까요?

글쓴이 또마

등록일 2009-02-24 11:42

조회수 1,22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달력.jpg


이런 달력 사무실이나 집에나 하나 있다면...

정말 열심히 안 살고는 못 배기겠죠? ㅋㅋㅋ 아이디어 상품이라는데요..돌아다니다 재밌어서..

매일 비슷비슷한 하루가 이어지다보면..시간이 아까운건지..

오늘이 얼마나 귀한 시간인지 잊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 음;; 나만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978   정신없어 정신없어.... 3 수지니야..2009-02-241405
19977   명동에 다녀왔습니다. 2 진선미2009-02-241400
19976   할까 말까?? 망설여 지네요 6 보꽁2009-02-241497
19975   사랑밖에 난 몰라~ 5 금잔디(..2009-02-243180
19974   바이러스 검사 3 꼬야2009-02-241400
19973   졸렸는데 2 매향댁2009-02-241661
19972   감기약을 먹었더니.. 2 이미란2009-02-241485
19971   썰렁하네요.. 4 진백맘2009-02-241245
19970   늦잠을^^ 3 하늘나리..2009-02-241410
19969   봄똥???? 나물??? 무쳐서 먹었어요 3 꼬야2009-02-241862
19968   육계장 끓이고 있어요 3 매향댁2009-02-241553
19967   피곤하고 배 아프고.. 2 진백맘2009-02-241359
19966   점심 드셨나요? 1 이미란2009-02-241153
19965   2번째 쿠킹클래스가있었네요 ㅎ 4 요리왕2009-02-241533
19964   남편이 오늘쉬는날인데 2 요리왕2009-02-241363
19963   이런 달력 어떨까요? 3 또마2009-02-241222
19962   시동생의 아이들 3 이정남2009-02-241518
19961   봄맞이 대청소 2 꼬야2009-02-241374
19960   이다도시가 왜 이혼을 할까요.. 4 금잔디(..2009-02-245730
19959   에이...참... 3 나를 찾..2009-02-241335
19958   어제는 치킨집에서 1 꼬야2009-02-241629
19957   꽃보다 남자 보고 왔어요..ㅎㅎㅎ 4 진백맘2009-02-231984
19956   15년만에 어머니가 노래부르시던 냉장고를 바꿨어요.축하해주세요^^ 3 햇살주인..2009-02-232030
19955   스켈링 잘 받고 왔네요. 3 금잔디(..2009-02-231320
19954   중학교 교복 샀어요. 3 이정남2009-02-232113
19953   저녁에 낙지볶음했어요 2 요리왕2009-02-231303
19952   엡손 프린터 경매 올렸어요 1 꼬야2009-02-231555
19951   시댁제사 3 김현순2009-02-231419
19950   작은아이 수난시대.. 4 매향댁2009-02-231159
19949   관리비 고지서를 보며.. 6 하늘나리..2009-02-231559
19948   욕심 버리기. 2 스테파노..2009-02-23159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