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집회 다녀왔어요..

글쓴이 화니맘

등록일 2009-02-23 17:44

조회수 1,23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파트 분양 문제때문에 집회다녀 왔어요.

일이 잘 풀려야 되는데..쉽지 않을 것 같네요..ㅠㅠ

빨리 일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줌마는 밥심으로 산다고 했는데..

점심을 조금 먹고 갔더니 배가 고프네요...ㅎㅎ!

지금이라고 먹어야겠어요..

울 님들은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남은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저녁 맛나게 드셔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947   집회 다녀왔어요.. 1 화니맘2009-02-231232
19946   네이버 미옷 카페 해킹 당했어요 입금 하지 마세요 3 보꽁2009-02-231704
19945   보일러가 고장났어요 ~ 3 요리왕2009-02-231654
19944   블러그 꾸미기 재미있네요 6 꼬야2009-02-232072
19943   한숨자고 왔어요 3 매향댁2009-02-231240
19942   혼자 자뻑 중입니다^*^ 7 보꽁2009-02-231822
19941   식빵믹스를 사왔는ㄷㅔ 5 요리왕2009-02-231248
19940   강호순 나쁜 xx 4 꼬야2009-02-231360
19939   방송인 이다도시씨가 이혼한다네요. 10 이미란2009-02-231405
19938   춘곤증.. 3 진백맘2009-02-231607
19937   점심식사하셨어요? 4 꼬야2009-02-231784
19936   배고프내요~ 3 매향댁2009-02-231484
19935   버릴것이 넘 많네요. 2 이미란2009-02-232011
19934   article is deleted ★웨스틴..2009-02-23753
19933   분유먹이면 되죠... 5 정종진2009-02-231469
19932   날씨가좋아요~ 2 요리왕2009-02-231272
19931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요.... 3 수지니야..2009-02-231248
19930   내기볼링 3 꼬야2009-02-231357
19929   잠 많이 잤는데.. 4 진백맘2009-02-231427
19928   스켈링 받으러 가요. 3 금잔디(..2009-02-231522
19927   나부터 리모델링 3 스테파노..2009-02-231733
19926   집나간 남편을 찾습니다. 3 스테파노..2009-02-231727
19925   2단계 다이어트 돌입^^ 4 스테파노..2009-02-221705
19924   워낭소리영화보고 왔어요 2 하늘나리..2009-02-221499
19923   목욕 씻겨야 하는데 3 매향댁2009-02-221549
19922   세일 옷 샀어요 3 스테파노..2009-02-221529
19921   휴일이라 카페가 조용하네요 5 요리왕2009-02-221613
19920   교복값 2 이정남2009-02-222019
19919   큰아이 때문에 정말이지.. 4 매향댁2009-02-221322
19918   벌써 부터 춘곤증이.... 3 꼬야2009-02-221270
19917   왜이렇게 삭신이 쑤신가했더니 3 요리왕2009-02-22117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