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몸이 아팠어요

글쓴이 매향댁

등록일 2009-02-20 16:51

조회수 1,35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 좀 무리를 했더니 몸살이 나서

누워 있었습니다...

아이가 둘이라서 마음껏 아프다고 엄

살도 못내고 다시 일어났내요..

지금 양쪽 팔과 어깨에 파스 붙이고

또 일어 났내요..

할일은 태산이고 몸은 아프고 죽겠습

니다...요즘 왜이리 머리도 복잡하고

그런지 모르겠어요.

심란했던 일들이 아주 조금씩 정리도

되고 자리 잡아 가는데도 그러내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916   푸하하하 여기가 어디일까요? 5 꼬야2009-02-221420
19915   꿀꿀해보이지만 포근해보이는 오늘... 4 진백맘2009-02-221532
19914   요즘 넘 바쁘네요.... 3 수지니야..2009-02-221290
19913   장구난타 공연하고 왔어요... 4 민경종민..2009-02-222243
19912   이만 잘렵니다. 2 진백맘2009-02-221351
19911   닉네임이 같아요 5 숙이2009-02-211559
19910   온다는 시누네는 안오고..ㅠㅠ 2 화니맘2009-02-211215
19909   빅뱅 싫어 6 스테파노..2009-02-211607
19908   드디어 네이버 블러그 오픈했어요 3 꼬야2009-02-211533
19907   남편이 큰아이 데리고 나가서 1 매향댁2009-02-211053
19906   외출도 못하고...ㅋㅋ 2 진백맘2009-02-211073
19905   점심먹었더니 졸려요~ 3 요리왕2009-02-211022
19904   지난주에 만든 만두 입니다..ㅎㅎ 4 매향댁2009-02-211202
19903   주말이내요~ 3 매향댁2009-02-211128
19902   뼈다귀 태우고... 6 이정남2009-02-211274
19901   빅뱅의 책.. 1 또마2009-02-211192
19900   남편은 상가집 갔어요 1 매향댁2009-02-201406
19899   점 빼고 왔어요.. 5 진백맘2009-02-201491
19898   치과상담 하실분 줄 서세요 5 꼬야2009-02-201226
19897   따라가려니 힘들더라구요^^ 2 하늘나리..2009-02-201256
19896   웅진코웨이 마담슈머2기모집 눌러보세요 5 요리왕2009-02-201311
19895   오늘은 전쟁터 2 꼬야2009-02-201328
19894   돈10만원 쓸때 없네요 4 꼬야2009-02-201280
19893   하이패스 단말기 3 꼬야2009-02-202179
19892   정신을 가다듬고... 2 민경종민..2009-02-201360
19891   모두 즐거운 금요일 저녁 되시길... 2 이미란2009-02-201229
19890   우리집 자랑하기에.. 6 숙이2009-02-201209
19889   몸이 아팠어요 6 매향댁2009-02-201351
19888   스팀청소기 왔어요. 11 스테파노..2009-02-201428
19887   금반지 주인과만나다. 5 금잔디(..2009-02-201425
19886   어린이 프로중 싸우는거 2 숙이2009-02-20138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