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온실속의 꽃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9-02-20 08:45

조회수 1,34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봄이 온가 싶더니 다시금 눈발이 날리는 겨울로 되돌아간듯 하네요

바람도 불고...




온실속에서 예쁘게 꽃을 피우고 있네요


유리창 밖에서..



군자란도 피구 있어요


백량금



너무 에쁘네요

이름은 잘 모르지만


게발 선인장도...

홍릉 수목원안의 온실속에서 피구 있어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885   갑자기 날씨가..ㅠㅠ 7 화니맘2009-02-201168
19884   점심 드셨어요^^ 4 하늘나리..2009-02-201081
19883   저 오늘 점 빼러 갈려고요 5 진백맘2009-02-201157
19882   오늘 미즈가 이상하네요 6 요리왕2009-02-201134
19881   클럽 개설했어요. 8 이미란2009-02-201239
19880   article is deleted 식약지킴..2009-02-20764
19879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친구의 말에..... 5 또마2009-02-201625
19878   온세상이 하얗게변했어요 5 요리왕2009-02-201210
19877   내일 온천가려구요. 2 이미란2009-02-201519
19876   온실속의 꽃 3 현이2009-02-201347
19875   힘든 하루였어요 3 하늘나리..2009-02-201367
19874   졸려요.. 1 화니맘2009-02-191293
19873   오랫만에 레시피올려봐요~ 3 요리왕2009-02-191397
19872   지금왔어요 6 날씬이2009-02-191513
19871   모두 맛있는 저녁 드세요. 5 이미란2009-02-191483
19870   우하하. 저 상품 받는데요.^^ 10 스테파노..2009-02-191582
19869   꽃미남갤러리 사진 올릴때요. 2 스테파노..2009-02-191554
19868   비가 내리네요 3 zkfk682009-02-191565
19867   생일파티 1 꼬야2009-02-191656
19866   어제 술한잔 했어요 4 보꽁2009-02-191434
19865   경제관념 없는 아들. 4 스테파노..2009-02-191565
19864   세계의 외딴 집들 ~~ 이런 곳에서 살 수 있으신가요? 7 금잔디(..2009-02-191590
19863   노래방에서 어찌나 노래를 불렀더니.. 3 진백맘2009-02-191460
19862   제사가 있어서... 2 진백맘2009-02-191704
19861   점심에 청국장 찌개로.... 2 꼬야2009-02-191361
19860   온 몸이 쑤셔요. 3 이미란2009-02-191894
19859   우울합니다. 6 이정남2009-02-191679
19858   어느 쪽이 더 나을까요? 6 또마2009-02-191539
19857   오늘 돼지 저금통 뜯었어요 10 이미란2009-02-191515
19856   손이 넘 시리네요 2 꼬야2009-02-191433
19855   혹시 모르니까 조심해야겠어요. 3 이미란2009-02-19137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