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는 어느정도 추운지 감을 못잡아요 ㅎ
버스타고 유유자적~ 풍경을 즐기면서 버스를 여러번환승하면서
잼나게 병원을 다녀올려고 ㅎ
차키를 두고나왔네요 ㅎ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면서 후회가 밀려왔어요
어찌나 추운지 ㅜㅜ
자신도 모르게 덜덜 떨면서 후회 를 하고있었어요
그렇다고 집에다시들어가기엔 좀 그렇고 ㅎ
그냥 밀어부쳤죠
역시나
올때도 얼마나 기다리게하는지
버스 시간표를 알수도없고 ㅎ
허허 벌판같은 버스정류장에서 무작정 기다림이란....
진짜 힘드네요 ㅎ
내가 너무 온실속생활을 한건지 ㅜㅜ
추워서 죽는줄알앗어요
온몸이 노근노근하네요 ㅎ
점심먹고났더니 더 피곤한것같아요 ㅎ
날씬이
남편이 그러네요 ㅎ
왜그러고다니냐고
답글
매향댁
답글
이정남
많이 춥네요.
다시 겨울로 되돌아간 느낌이네요.
답글
화니맘
언니^^
오늘 바깥날씨 엄청 추운데 고생하셨네요..
따땃한 차 한잔 하시고 몸 좀 녹이셔요!!
답글
진백맘
오늘 무지 춥네요.
버스 탈려고 돌아다니느냐 얼마나 추웠을까요..
고생하셨네요..
답글
이미란
에궁,
오늘 정말 추웠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