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굿 나잇^^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9-02-15 23:18

조회수 1,20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음, 이제 자러가야 할 시간이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 했네요.

저녁 늦게서야 목욕하고 집 정리 좀 했네요.

남편이 들어와서 하루종일 청소도 안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면 좀 기분이 안좋을 것 같아서요.

눈에 띄는 더러운 것들 제자리에 갖다 두고, 숨겨 두고 하니 제 기분도 좀 좋아지네요.

따뜻한 허브차 한잔 하고 라디오 듣다가 자야겠어요.

남편은 전화 한통 없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믿으며...


확실히 주말에는 이곳이 조용하네요.

가족 분들하고 재미있게 보내시나봐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792   옥의티 발표났네요 6 꼬야2009-02-161530
19791   퇴근준비.. 3 진백맘2009-02-161629
19790   저녁에 이사 견적 받아요 2 이미란2009-02-161441
19789   하선정 김치 특별 이벤트 2 보꽁2009-02-161343
19788   파니파니~~ 3 매향댁2009-02-161815
19787   저녁할시간이예요 ㅎ 3 날씬이2009-02-161184
19786   외출했다가 돌아왔어요. 5 숙이2009-02-161185
19785   하나를 잘하면 열을 잘한다. 4 이미란2009-02-161492
19784   자식이 뭔지.. 5 화니맘2009-02-161297
19783   머리했는뎅.. 6 진백맘2009-02-161132
19782   집에서는 어느정도 추운지 6 날씬이2009-02-161068
19781   요즘 제가 많이 심란해서 5 매향댁2009-02-161282
19780   오전에도 바빴어요 4 매향댁2009-02-161330
19779   추워요^^ 3 하늘나리..2009-02-161317
19778   13세 아빠 “친자확인 위해 DNA 검사” 9 이정남2009-02-161739
19777   회원가입한 기념으로 7 황갑연2009-02-161386
19776   좋은 아침 되시길 바래요... 5 수지니야..2009-02-161228
19775   청소하기 참 쉽죠~잉 5 금잔디 ..2009-02-161298
19774   즐거운 홈파티 2 꼬야2009-02-161139
19773   부럽다^^ 2 스테파노..2009-02-161192
19772   깨찰빵 드세요... 6 수지니야..2009-02-161275
19771   굿 나잇^^ 2 스테파노..2009-02-151203
19770   하루종일 대청소.. 2 화니맘2009-02-151238
19769   오늘은 2 매향댁2009-02-151260
19768   복수초가 예뻐요 4 현이2009-02-151180
19767   이유식 너무힘들어 ㅜㅜ 3 돌잔치는..2009-02-151241
19766   인터넷 결제하다가.. 4 진백맘2009-02-151825
19765   어찌 풀어야 할까요? ^^ 5 나나나2009-02-151123
19764   메시지 콩 3 이정남2009-02-151872
19763   엄마표 고로켓 3 이정남2009-02-151852
19762   게으름 3 스테파노..2009-02-15124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