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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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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9-02-13 09:49

조회수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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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친구분이 땅콩을 가져 오셔서

땅콩을 주니 새들이 마구 날아와 물고 가네요




어떤분이 과자 비스켓을 부셔 놓았더라구요?

먹으러 왔네요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는 나쁜 사람들


먹고 살겠다고..


새들은 얼른 먹이를 물고 나무로 올라가는 습성이 있더라구요

물었네요


큼직한 거




지금은 연습중...



포샵 연습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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