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코와 목에서 피가....

날씬이

2009-02-11 23:38

빨래를 저녁에 널어요 ㅎ

치렁치렁 ㅎㅎ

2009-02-11 19:08

그렇게 해도 안되면 힘드시겠어요

음 먹에 수건을 하고 주무세요 그러

면 못을 덜 아프세요.

그리고 빨래를 방에다 널어 보세요

그게 좀더 효과적이기는 한데

잘때 젖은 물수건 몇장 걸어 놓고 주무삼...

금잔디

2009-02-11 18:51

2009-02-11 18:55

세숫대아에 물 받아 두고 자는데도 별 효과가 없네요

아무래도 이사를 가야 하나 싶네요

글수(35,830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9699

아들 졸업식 다녀왔음..

이정남

2009-02-12

1342

19698

기분도 좋지만 부담도 백배입니다~

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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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2009-02-12

1269

19696

커피 마시고 들어왔어요^^

하늘나리..

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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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5

후련하네요

금잔디(..

2009-02-12

1451

19694

커피한잔~

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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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3

새로운 이벤트가 시작되었네요

2009-02-12

1378

19692

미즈샵에서 홈베이킹 재료 세일하네요....

수지니야..

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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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사러 가려고 했는데

보꽁

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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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0

전 오늘 현우사진으로 만화를 한번 꾸며 봤습니다.

2009-02-12

1439

19689

저 축하해 주셔요^^

화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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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게 혼나는 나...

진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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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7

혹시 아이챌린지 하고 계시는분 있으신가요?

수지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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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6

늦은아침을먹었다

날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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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네요....

수지니야..

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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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갈피가 10KG에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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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금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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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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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하늘로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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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 안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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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눈 비비고...

진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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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사우나갔어요

날씬이

20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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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재활용이 안된다네요 컵라면 용기..

하늘나리..

2009-02-1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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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안되요

20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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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

금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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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4

뉴스 보니까

20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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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3

공직자 재산 등록..정말 짜증나네요

보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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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임식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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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돌이와 놀탱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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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 주었어요

20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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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 목에서 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