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잣죽 먹고 왔어요^^

글쓴이 화니맘

등록일 2009-02-11 13:58

조회수 2,12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점심은 동네 언니집에 가서 잣죽먹고 왔어요^^

언니 딸이 아파서 영양보충한다고 끓인 잣죽인데,,ㅎㅎ..!! 많이 끓였다며 먹으러 오라해서

다녀왔네요..

잣향기가 솔솔나는게,,고소하니 정말 맛나더라구요..

잣죽에 한방차까지 한잔하고 왔네요~~~

속이 든든하고 따~~뜻하니 정말 좋으네요..

울 님들은 점심 뭐 드셨나요?

물론 맛나게 드셨겠지요?

오후 시간도 행복하셔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668   미역국 4 매향댁2009-02-111386
19667   피자 먹었어요.... 5 수지니야..2009-02-112099
19666   신나는 쿠킹클래스 신청하세요 3 날씬이2009-02-111766
19665   완전 봄날씨네요 4 꼬야2009-02-111490
19664   살때문에 9 매향댁2009-02-111717
19663   어머나 영화예매권 당첨이에용.... 8 수지니야..2009-02-111550
19662   자유닷~~ 4 하늘나리..2009-02-111589
19661   요즘은 5 매향댁2009-02-111638
19660   울아들 고3인데 3 날씬이2009-02-111678
19659   기분좋은 문자.... 7 수지니야..2009-02-116414
19658   잣죽 먹고 왔어요^^ 5 화니맘2009-02-112124
19657   이시간에 지금 무지졸려요 7 날씬이2009-02-111800
19656   미역 초무침 6 매향댁2009-02-114523
19655   떡국 먹었어요^^ 7 하늘나리..2009-02-111775
19654   점심 먹고... 7 진백맘2009-02-111892
19653   ♣정말 웃기는 동물들 순간포착♣ 7 이경화2009-02-112087
19652   구석구석 정리정돈 했더니 이시간이네요 6 꼬야2009-02-111456
19651   article is deleted 인생성공..2009-02-111066
19650   드라마도 못보는 처지..ㅋㅋㅋ 7 진백맘2009-02-111875
19649   춥죠~ 6 날씬이2009-02-111747
19648   금반지 10 이경화2009-02-112878
19647   까치와 참새 7 현이2009-02-111663
19646   책상위에 전등이.. 3 하늘나리..2009-02-111550
19645   잘생각을 안하내요 1 매향댁2009-02-111329
19644   남편하고 컴하내요 4 매향댁2009-02-101649
19643   영어도서 교구 특가전 이라네요. 핑크하트..2009-02-101418
19642   외식하자네요 ㅎ 2 날씬이2009-02-101297
19641   약속이 취소 되어 5 보꽁2009-02-101389
19640   개학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5 이미란2009-02-101601
19639   미즈나눔터님들 sos요...!! 9 꼬야2009-02-101721
19638   어제 제가 아내의 유혹을 못봣네요. 4 이미란2009-02-10177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