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점심 먹고...

2009-02-11 16:23

ㅎㅎ 그래도 관리 하라고 할정도면 ㅎㅎ 전 안보여서 울랑구

허리가 어딘지도 모른다고 하내요 에효

떵거리맘

2009-02-11 15:11

정말.. 겨울엔 두꺼운 옷을 입고 다니니 걱정 안 되는데 봄엔 옷이 얇아지니 은근 걱정된다. 날 풀리면 다시 걷기운동 열심히 해서 살 빼야쥐~ㅎㅎ

점심 먹고나서 오후 시간은 조금만 있으면 금세 퇴근시간이겠다..

오후시간 행복하게 마무리 잘 해~~^^

화니맘

2009-02-11 14:04

ㅎㅎ..저도 요즘 허리살 장난아니게 쪘어요..

근데 먹는것 만은 자제가 안되네요..ㅋㅋ!!

이정남

2009-02-11 13:56

저도 나물 비빔밥과 커피요.

다이어트요.. 그건 꿈이네요.

울 남편 하는말이 저는 먹는건 얼마 안되는데

살이 찌는거 보면 이상하다네요.

사실 먹는건 얼마 안되는데 살이 쩌요.

문방구에 앉아 있는 시간이 걸어 다니는 시간보다 많아서 그렇지 않을까요?ㅠㅠ

떵거리맘

2009-02-11 15:07

2009-02-11 13:45

저도 지금 나물비빔밥먹었어요 ㅎ

커피랑

하늘나리

2009-02-11 13:12

맛있는 점심 드셨나요~~

우리도 푸짐하게^^ 먹었답니다 그리고 늘 조절이 안된다는,,,ㅋㅋ

글수(35,830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9668

미역국

2009-02-11

1386

19667

피자 먹었어요....

수지니야..

2009-02-11

2099

19666

신나는 쿠킹클래스 신청하세요

2009-02-11

1766

19665

완전 봄날씨네요

꼬야

2009-02-11

1490

19664

살때문에

2009-02-11

1717

19663

어머나 영화예매권 당첨이에용....

수지니야..

2009-02-11

1550

19662

자유닷~~

하늘나리..

2009-02-11

1589

19661

요즘은

2009-02-11

1638

19660

울아들 고3인데

2009-02-11

1678

19659

기분좋은 문자....

수지니야..

2009-02-11

6414

19658

잣죽 먹고 왔어요^^

화니맘

2009-02-11

2124

19657

이시간에 지금 무지졸려요

2009-02-11

1800

19656

미역 초무침

2009-02-11

4523

19655

떡국 먹었어요^^

하늘나리..

2009-02-11

1775

19654

점심 먹고...

진백맘

2009-02-11

1894

19653

♣정말 웃기는 동물들 순간포착♣

이경화

2009-02-11

2087

19652

구석구석 정리정돈 했더니 이시간이네요

꼬야

2009-02-11

1456

19651

article is deleted

인생성공..

2009-02-11

1066

19650

드라마도 못보는 처지..ㅋㅋㅋ

진백맘

2009-02-11

1875

19649

춥죠~

2009-02-11

1747

19648

금반지

이경화

2009-02-11

2878

19647

까치와 참새

현이

2009-02-11

1663

19646

책상위에 전등이..

하늘나리..

2009-02-11

1550

19645

잘생각을 안하내요

2009-02-11

1329

19644

남편하고 컴하내요

2009-02-10

1649

19643

영어도서 교구 특가전 이라네요.

핑크하트..

2009-02-10

1418

19642

외식하자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