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잊고 있던 대보름달 보며 소원빌기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9-02-09 22:13

조회수 1,57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까지만 해도 알고 있던 것을 오늘은 잊어버렸네요.

동네가 모우 아파트로 둘러싸여 있어서 실내에서는 관람불가...

다시 옷입고 나가기도 귀찮아서 그냥 "작년 것 빌어" 하고 말았네요.

항상 나중까지 해야할일 미루고 미루고 아껴두었다가.... 결국은 해보지도 못하는.... 그렇답니다.

어디 한두개여야 말이지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637   꽃남 출연자들의 대선 포스터!! 5 화니맘2009-02-101592
19636   떡 선물 받았어요... 4 꼬야2009-02-101537
19635   오늘 날씨 왜이리 우중충하죠? 2 이미란2009-02-101727
19634   완전 기분 좋아요.. 손싸게 만들었어요. 2 맘마미아..2009-02-101462
19633   불났어요 6 날씬이2009-02-101592
19632   국세청 현금소득공제카드 9 박경진2009-02-103301
19631   옥식이 3 누봉이2009-02-101926
19630   아이고..허리야 5 꼬야2009-02-101472
19629   과태료... 6 수지니야..2009-02-101409
19628   아침에 복이 들어오네요. 5 스테파노..2009-02-101552
19627   보름달 실종 5 이경화2009-02-101636
19626   시누들 4 ^**^2009-02-101653
19625   커피 한잔... 5 진백맘2009-02-101765
19624   ㅎㅎ 오늘은 월급날.... 8 수지니야..2009-02-101592
19623   article is deleted 인생성공..2009-02-101027
19622   아침 4 윤경애2009-02-101407
19621   작은아들의 졸업식 6 이정남2009-02-101652
19620   된장찌개 그 구수한 맛. 2 하늘나리..2009-02-101428
19619   흐린날의 아침이네요 ㅎ 3 날씬이2009-02-101674
19618   한가로이 노니는 청둥 오리들 5 현이2009-02-101424
19617   좋은 꿈 꾸세요.... 1 수지니야..2009-02-101378
19616   보름달 구경하셨나요? 1 그린타임..2009-02-093315
19615   늦은밤에... 1 수지니야..2009-02-091734
19614   바람이 웅웅거리는 소리 1 하늘나리..2009-02-091588
19613   잊고 있던 대보름달 보며 소원빌기 1 스테파노..2009-02-091578
19612   대보름 달보고 소원비셨나요^^* 1 화니맘2009-02-091592
19611   달보며 소원빌고왔어요 ㅎ 4 날씬이2009-02-091279
19610   대보름 달집 태우기 행사 3 또미2009-02-091863
19609   남편이 3 매향댁2009-02-091395
19608   저녁 드셨어요? 3 현우맘2009-02-091337
19607   맛있는 저녁드세요. 5 이미란2009-02-09169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