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기분이 좀 그럿사와요

글쓴이 해피해피

등록일 2009-02-06 14:39

조회수 1,65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후부터 갑자기 춥고 어지럽고 그러네요.

아마도 감기가 오려나봅니다.

기분도 꿀꿀하고 그러네요.

이럴때 보고 싶은 사람한테 전화가 오면 좋으련만

보고 싶은님이 울 신랑은 아녀요.

울 아들 목소리 듣고 싶네요.

아직 어린이집에서 안 와서 목소리 듣기는 힘들것같네요.

집에 도착하는 시간 맞춰서 전화 함 해봐야겠어요.

넘 듣고 싶은 아들의 목소리네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545   오늘은 이만..... 1 수지니야..2009-02-061579
19544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수지니야..2009-02-061616
19543   동생놀이 4 매향댁2009-02-061659
19542   남편들은 집에서 쉬면 잠아니면 컴퓨터... 4 수지니야..2009-02-061526
19541   보꽁언니 보세요 꼭 ^^* 1 민들레셋..2009-02-061624
19540   대중교통이용하여 살빼기로결심한 오늘하루......나는 7 날씬이2009-02-061762
19539   퇴근전에 급 요청드리고 가요,,!!~~ 4 민들레셋..2009-02-061603
19538   내일 어린이집 오리엔테이션 3 준서맘2009-02-061990
19537   저 브라운 면도기 당첨되었어요... 10 수지니야..2009-02-061735
19536   아웅 언제나 나올려나... 6 보꽁2009-02-061794
19535   벼룩시장드림방을 만들고싶어요... 5 민들레셋..2009-02-061796
19534   꽃보다 남자~ 4 지후선배..2009-02-061476
19533   점심먹고나니 졸리는데 눈좀 크게 떠봐요!!!! 7 이정남2009-02-061606
19532   심란하내요 5 매향댁2009-02-061820
19531   속설~ 5 이경화2009-02-062094
19530   기분이 좀 그럿사와요 4 해피해피..2009-02-061654
19529   점심드셨나요? 4 수지니야..2009-02-061735
19528   운동 다녀온 후 커피한잔 3 하늘나리..2009-02-061523
19527   <세상의 이런일이2탄>5.9kg초우량아 베이비? 4 꼬야2009-02-062528
19526   <세상의이런일이> 된장먹는 베이비 3 꼬야2009-02-062111
19525   비빔밥는먹으러 가요^^ 3 화니맘2009-02-061418
19524   굿모닝~~ 에브리원???ㅋㅋ 3 꼬야2009-02-061455
19523   맛있는 점심 드세요~~ 2 이미란2009-02-061481
19522   케익 드세요~ 8 떵거리맘..2009-02-061595
19521   앙~~배고파요 2 현우맘2009-02-061516
19520   무지 바쁘네요.. 5 진백맘2009-02-061431
19519   사진정리 2 숙이2009-02-061846
19518   오늘은 날씨가 어떤가요 ㅎ 2 날씬이2009-02-061376
19517   수의는 주머니가 없다네요. 5 이정남 2009-02-061456
19516   아이고 허리야 4 날씬이2009-02-051581
19515   아웅 심심해라 ㅠㅠ 4 해밀2009-02-051552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