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점심시간에 들어왔어요 ^^

글쓴이 민들레셋맘소연

등록일 2009-02-02 12:41

조회수 1,53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점심시간에 들어왔어요 ^^*

이번주 토요일엔,, 산부인과를 가야할것 같아요...

어제저녁부터 아래 왼쪽부분이 아픈거예요...


제가 가기 싫은 산부인과 일년에 두번을 가야하거든요...

왜냐면

셋째낳을때...

자그마치10센티 혹이 있어서 반은 제거하고 나머진 약물로 제거하고

혹시 재발될 우려때문에요

두었다면 정말 큰일이 났겠지요?


우리 미모님들도,, 꼭 가보셔요,, 산부인과

아이낳은 분들은 꼭 정기검진 가셔야 해요....

일년에 한번이라도,, 말입니다


근데,, 걱정이예요

안아팠는데 아프니까,, 말입니다..

그래도 여선생님이 계셔야 하는데 ^^; ㅎㅎ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423   너무 예민해져있는지.. 5 이미란2009-02-031561
19422   봄이 왔나봐요... 4 이정남2009-02-031433
19421   아이도시 이벤트 당첨자의 주인공 9 꼬야2009-02-031351
19420   좋은아침~~ 2 날씬이2009-02-031206
19419   허브 차 한잔 탔네요. 3 진백맘2009-02-021729
19418   늦은 밤 욕실청소^^ 2 화니맘2009-02-021634
19417   뜸했던 친구가 왔을때 조심하세요 3 이경화2009-02-021688
19416   현수막 신청했어요 8 박경진2009-02-021630
19415   유황비누 받았서요 5 이경화2009-02-021857
19414   천사와 악마 4 수지니야..2009-02-022070
19413   한시간만 있음 퇴근이네요... ^^ 3 민들레셋..2009-02-021580
19412   세종대왕 기념관에서 좋은 행사가 있네요 3 현이2009-02-021820
19411   사람의 일이라는 것은... 6 레모네이..2009-02-021859
19410   아들의 심통 4 스테파노..2009-02-021661
19409   고구마가 3/2가 다 썪었어요 5 박경진2009-02-021793
19408   난 참 게으르구나 5 해밀2009-02-021727
19407   점심 먹고 왔어요. 4 이미란2009-02-021710
19406   점심은 뭘먹어야하나요~~ 6 날씬이2009-02-021651
19405   점심시간에 들어왔어요 ^^ 4 민들레셋..2009-02-021533
19404   아이들이 늦네요 4 보꽁2009-02-021371
19403   암발생률 낮은 제주도...감귤효과??? 3 이정남2009-02-021317
19402   오늘 문병 다녀와야 해요 2 꼬야2009-02-021371
19401   냉동실 숟가락의 정체는? 4 하늘나리..2009-02-021456
19400   좋은아침~~ 2 날씬이2009-02-021445
19399   아이들 오니.. 6 진백맘2009-02-021551
19398   2월 첫주 네요 5 이경화2009-02-021458
19397   활기찬 월요일 시작해요 5 이미란2009-02-021628
19396   자야 하는데 2 매향댁2009-02-021602
19395   세상에 지금이 몇시지요? 3 민들레셋..2009-02-021460
19394   아버님을 아버지라 불렀어요... 5 민들레셋..2009-02-021609
19393   정신없는 하루 1 이미란2009-02-011372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