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좋은아침~~

글쓴이 날씬이

등록일 2009-02-02 10:53

조회수 1,44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눈이올것처럼 날씨가 흐려요

아침부터 비지찌게를 끓였더니 집안에 냄새가 구리구리하네요 ㅋㅋ

비지찌게가 맛있다고  남편이 밤낮으로 먹습니다

우리마누라 비지찌게는 대박이라고 ㅋㅋ

설날에 눈이펑펑쏟아지는 시댁마을에 갔습니다

친척분이 사시는데  비지랑 청국장이랑  손두부랑 주시더라고요

잘떠서 너무 너무 맛이좋아요 ㅎ

월요일이지만 공과금이나 세금을 내는 마지막날이죠

오늘까지 내야 연체료가 붙지않죠

아침부터 이것저것정리하느라 분주했네요

오늘도 좋은하루~~저는 커피 타임~~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423   너무 예민해져있는지.. 5 이미란2009-02-031559
19422   봄이 왔나봐요... 4 이정남2009-02-031431
19421   아이도시 이벤트 당첨자의 주인공 9 꼬야2009-02-031349
19420   좋은아침~~ 2 날씬이2009-02-031204
19419   허브 차 한잔 탔네요. 3 진백맘2009-02-021727
19418   늦은 밤 욕실청소^^ 2 화니맘2009-02-021632
19417   뜸했던 친구가 왔을때 조심하세요 3 이경화2009-02-021686
19416   현수막 신청했어요 8 박경진2009-02-021628
19415   유황비누 받았서요 5 이경화2009-02-021857
19414   천사와 악마 4 수지니야..2009-02-022068
19413   한시간만 있음 퇴근이네요... ^^ 3 민들레셋..2009-02-021578
19412   세종대왕 기념관에서 좋은 행사가 있네요 3 현이2009-02-021818
19411   사람의 일이라는 것은... 6 레모네이..2009-02-021857
19410   아들의 심통 4 스테파노..2009-02-021659
19409   고구마가 3/2가 다 썪었어요 5 박경진2009-02-021791
19408   난 참 게으르구나 5 해밀2009-02-021727
19407   점심 먹고 왔어요. 4 이미란2009-02-021708
19406   점심은 뭘먹어야하나요~~ 6 날씬이2009-02-021649
19405   점심시간에 들어왔어요 ^^ 4 민들레셋..2009-02-021531
19404   아이들이 늦네요 4 보꽁2009-02-021369
19403   암발생률 낮은 제주도...감귤효과??? 3 이정남2009-02-021315
19402   오늘 문병 다녀와야 해요 2 꼬야2009-02-021369
19401   냉동실 숟가락의 정체는? 4 하늘나리..2009-02-021454
19400   좋은아침~~ 2 날씬이2009-02-021445
19399   아이들 오니.. 6 진백맘2009-02-021549
19398   2월 첫주 네요 5 이경화2009-02-021456
19397   활기찬 월요일 시작해요 5 이미란2009-02-021628
19396   자야 하는데 2 매향댁2009-02-021602
19395   세상에 지금이 몇시지요? 3 민들레셋..2009-02-021458
19394   아버님을 아버지라 불렀어요... 5 민들레셋..2009-02-021607
19393   정신없는 하루 1 이미란2009-02-011370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