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멋진 음악회

글쓴이 레모네이드

등록일 2009-01-31 21:53

조회수 1,58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음악회에 다녀 왔습니다.

아이와 저 둘이서 12000원에 귀가 호사를 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공연이라 초등학생은 한 5-6명이고, 나머지는 아가들이라 소란스럽고, 하기는 했지만 오히려 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광고에서 많이 듣던 노래들이 나오니 듣기에도 편했구요.


대학로에서 아들과 저 둘이서 오무라이스 먹으니 할인 받아서 9900원이더군요.

아주 맛도 좋았습니다.


1월의 마지막 날은 이렇게 해서 지나갑니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392   핸드폰 게임땜시.. 3 하늘나리..2009-02-011592
19391   나는 일곱살에 화투의 세계에 입문했다 3 누봉이2009-02-011832
19390   아웅 국민 간식 치킨 가격이 오른다네요 4 보꽁2009-02-011662
19389   남편하고 피자 먹을려고요 4 매향댁2009-02-012522
19388   저녁 준비 하셨어요? 3 현우맘2009-02-011454
19387   요즘 너무 늦게 자요 4 매향댁2009-02-011501
19386   버려진 공중전화부스, 화려한 수족관으로 변신 4 이정남2009-02-011404
19385   지붕 개량 3 스테파노..2009-02-011560
19384   배 고플 텐데... 4 보꽁2009-02-011450
19383   아침겸 점심 먹었어요 3 꼬야2009-02-012079
19382   새조개라고 들어보셨나요~ 4 날씬이2009-02-011534
19381   어제의 하늘은 멋 스러웠어요 4 현이2009-02-011514
19380   엄마가 좋아. 2 스테파노..2009-02-011359
19379   하루종일 컴에 매달려.. 3 화니맘2009-01-311669
19378   ㅋㅋ 청소를 남편이^^ 4 하늘나리..2009-01-311539
19377   친정 엄마 생신에 다녀왓어요... 4 수지니야..2009-01-311525
19376   청소했어요 3 매향댁2009-01-311666
19375   멋진 음악회 2 레모네이..2009-01-311584
19374   어머님이 병원에 입원하셨어요. 3 하양이2009-01-311685
19373   방학숙제 마무리해야 할때.... 4 이정남2009-01-311544
19372   주말나들이 가기 좋은 곳 어디 없을까요?? 2 찬물2009-01-313244
19371   어제 잠바 하나 선물 받을 뻔 했는데... 3 박경진2009-01-311441
19370   대단한 엄마들... 6 스테파노..2009-01-311553
19369   오늘 점심에 떡국 2 하얀민들..2009-01-311693
19368   작은 음악회에 다녀오려구요. 3 레모네이..2009-01-311729
19367   피곤합니다 2 매향댁2009-01-311389
19366   이시각 세수도 안했어요.ㅋㅋㅋ 5 진백맘2009-01-311743
19365   간만에.. 7 떵거리맘..2009-01-311490
19364   아이들이랑 목욕탕 갈려구여.. 7 민경종민..2009-01-311444
19363   점심은 김밥 입니다 6 보꽁2009-01-311469
19362   디 오리엔탈 비비크림 왔어요 4 박경진2009-01-31185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