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책이 왔네요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09-01-29 11:34

조회수 1,51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명절 지내고 오니 이벤선물이 우체통에 쫒쳐 있더라구요.


중학교때 대바늘을 좀 했는데, 코바늘은 해 본적이 별루 없어서


잘 할지 모르겠서용..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취미서적이나 전문서적들을


좋아 하네요. 소설류의 책은 그다지 좋아 하지 않구요.


이런 취미서적들은 두고 두고 봤도  새롭게 느껴졌서 좋은것 같아요.


명절 때문에 6일간 운동을 안했는데... 너무 쉬었든이 운동이


더 하기 싫어네요.. 명절음식 엄청 먹어서 몸무게가 늘어서 걱정은 되는데~


오늘 그냥 땡땡이 치기로 했네요..ㅋㅋ


점심땐 울 시엄니가 만든 김치 만두나 쪄 먹을까 합니당..ㅎㅎㅎ


점심 뭘로 드시나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330   드뎌 남편이 출근했어요 5 날씬이2009-01-302156
19329   눈내려도 푸르름이 좋으네요 5 현이2009-01-301625
19328   인삼이들어왔네요 7 이경화2009-01-301415
19327   오늘은 일찍 주무시나보네요. 4 스테파노..2009-01-301622
19326   눈이 침침한것이.. 5 하늘나리..2009-01-291702
19325   우수체험 활동 선물^^ 14 화니맘2009-01-291792
19324   배고픈데 5 매향댁2009-01-291655
19323   모처럼의 기분좋은 나들이. 2 스테파노..2009-01-291538
19322   간식으로 고구마 튀김을 먹었더니 2 박경진2009-01-291590
19321   저녁 드셨어요? 2 현우맘2009-01-291641
19320   작은아이 5 매향댁2009-01-291635
19319   정신 없는 하루.. 2 이미란2009-01-291674
19318   정신차려야지 4 궁금2009-01-291377
19317   늦잠 잤어요 4 매향댁2009-01-291441
19316   늦잠 잤어요. 4 참사랑2009-01-291572
19315   눈이올것같은 흐린날씨!~ 5 날씬이2009-01-291548
19314   바빠요.. 3 진백맘2009-01-291531
19313   비가 올것 같아요. 5 하늘나리..2009-01-291499
19312   책이 왔네요 6 이경화2009-01-291520
19311   이벤트 당첨 되어서^^ 10 스테파노..2009-01-291656
19310   날씨마저... 7 또미2009-01-291675
19309   눈 내리던 날 6 현이2009-01-291542
19308   다녀왔습니당. 6 이경화2009-01-281528
19307   요일 개념상실....................ㅠㅠ 3 코봉이2009-01-281851
19306   택배... 3 비타민2009-01-281741
19305   저녁 드셨어요? 2 현우맘2009-01-281749
19304   주인 잘못 만나 고생하는 애 여기도 있네요. 4 쿵팬2009-01-281910
19303   남편이 자내요 2 매향댁2009-01-281729
19302   친정이에요 2 매향댁2009-01-281736
19301   신고합니다~~지금왔어요 2 날씬이2009-01-281607
19300   겨우 정신 좀 차리고.. 2 화니맘2009-01-28237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