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날씨마저...

글쓴이 또미

등록일 2009-01-29 11:05

조회수 1,67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머니.jpg골방에 쌓아뒀던 잔돈?입니다. 필요하실거 같아..ㅋㅋㅋ 맘껏 가지세요.


명절에 세뱃돈 좀 받으셨어요?

전 울 시엄니께 세뱃돈 오만원 받았슴돠..ㅋ 지난 번 결혼기념일에도 십만원 받았는데..

주는 것도 없이 낼름낼름 받아만 먹어서..이거 참.

오고가는 돈이 정을 돈독하게 하는 듯..ㅋㅋ 그렇죠?


오늘 날씨 꾸물꾸물한데..

돈 그림 보고 기분 전환이나 좀 하시라고...ㅋㅋ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330   드뎌 남편이 출근했어요 5 날씬이2009-01-302158
19329   눈내려도 푸르름이 좋으네요 5 현이2009-01-301627
19328   인삼이들어왔네요 7 이경화2009-01-301415
19327   오늘은 일찍 주무시나보네요. 4 스테파노..2009-01-301622
19326   눈이 침침한것이.. 5 하늘나리..2009-01-291704
19325   우수체험 활동 선물^^ 14 화니맘2009-01-291794
19324   배고픈데 5 매향댁2009-01-291657
19323   모처럼의 기분좋은 나들이. 2 스테파노..2009-01-291540
19322   간식으로 고구마 튀김을 먹었더니 2 박경진2009-01-291592
19321   저녁 드셨어요? 2 현우맘2009-01-291641
19320   작은아이 5 매향댁2009-01-291635
19319   정신 없는 하루.. 2 이미란2009-01-291676
19318   정신차려야지 4 궁금2009-01-291379
19317   늦잠 잤어요 4 매향댁2009-01-291443
19316   늦잠 잤어요. 4 참사랑2009-01-291574
19315   눈이올것같은 흐린날씨!~ 5 날씬이2009-01-291550
19314   바빠요.. 3 진백맘2009-01-291533
19313   비가 올것 같아요. 5 하늘나리..2009-01-291501
19312   책이 왔네요 6 이경화2009-01-291520
19311   이벤트 당첨 되어서^^ 10 스테파노..2009-01-291658
19310   날씨마저... 7 또미2009-01-291677
19309   눈 내리던 날 6 현이2009-01-291544
19308   다녀왔습니당. 6 이경화2009-01-281530
19307   요일 개념상실....................ㅠㅠ 3 코봉이2009-01-281851
19306   택배... 3 비타민2009-01-281743
19305   저녁 드셨어요? 2 현우맘2009-01-281751
19304   주인 잘못 만나 고생하는 애 여기도 있네요. 4 쿵팬2009-01-281912
19303   남편이 자내요 2 매향댁2009-01-281729
19302   친정이에요 2 매향댁2009-01-281736
19301   신고합니다~~지금왔어요 2 날씬이2009-01-281607
19300   겨우 정신 좀 차리고.. 2 화니맘2009-01-282381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