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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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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해야하는데..

글쓴이 진백맘

등록일 2009-01-28 09:31

조회수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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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설 잘 보내셨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근데 오늘, 내일 제 윗상사가 없네요.

작년 여름에 못간 휴가 갔어요.

아....오늘, 내일 어찌 잘 넘길지 걱정이에요..

아직 견적서 내는것이 어려운데 어째야할지 걱정임당...

닥치면 하겠지만 불안불안..

다른것보다 돈과 관련 된 일이라 더 신경~~

암튼 어찌 되겠죠..

모두들 며칠 쉬고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와 첨엔 좀 적응이 힘들지도 모르겠어요.

명절증후군도 있고하다보니...주부들은 더욱더..

그래도 힘내서 잘 이겨내봅시다.

모두들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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