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글쓴이 하늘나리

등록일 2009-01-27 23:08

조회수 1,90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어제까지 시댁에 있다 우리 집으로 온 후
오늘은 또 다른 친척집을 방문하였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299   모두 돌아오셨나요? 3 숙이2009-01-282048
19298   주인을 잘못만나 불쌍한 물건들. 3 불량주부..2009-01-281544
19297   아유.. 배가 빵빵해서 안꺼지네요 3 이미란2009-01-282122
19296   날이 많이 풀린듯해요 2 진백맘2009-01-281831
19295   하선정 김치 오행시 이벤트 참여하세요 2 꼬야2009-01-282214
19294   따듯한 커피한잔 하세요 4 이미란2009-01-282045
19293   나른한 오후예요. 4 이정남2009-01-281729
19292   나이는 못 속여요^^ 4 하늘나리..2009-01-281770
19291   점심 식사 하셨나요? 3 쏘냐2009-01-282013
19290   지난주 견학 갔을때에.. 4 현이2009-01-281783
19289   혼자서 해야하는데.. 5 진백맘2009-01-281859
19288   깜짝 놀랐어요.;; 4 스테파노..2009-01-281722
19287   다시 일상으로 복귀 3 이미란2009-01-281867
19286   맥주 한잔 하내요 4 매향댁2009-01-281867
19285   남편과의 대화 5 매향댁2009-01-282273
19284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4 하늘나리..2009-01-271908
19283   화를 삭이느라... 4 스테파노..2009-01-271869
19282   차단기가 자꾸 내려가요...!! 1 짠돌이2009-01-272224
19281   몸살이 났어요 2 늙은여우..2009-01-271634
19280   아이들이 피곤했나봐요..!! 2 늘봄2009-01-271717
19279   저녁 드셨어요? 1 푸른돼지..2009-01-271908
19278   울 동생 대학 발표날이 다가오네요... 3 꼬야2009-01-271622
19277   길이 미끄러워요 1 현우맘2009-01-271497
19276   헉~~ 롯데리아 대박이네요 4 뚱땡이2009-01-271810
19275   오늘 너무 추워요 1 꽃분이2009-01-271455
19274   배고픈데 1 향기2009-01-271748
19273   명절 잘지내셨어요 1 매향댁2009-01-271996
19272   끝을 보네요... 3 기러기2009-01-271671
19271   이제 명절에서 해방이네요. 3 이정남2009-01-271786
19270   고추장 떡볶이 보러갑니다. 3 스테파노..2009-01-271901
19269   점심 드셨어요? 2 불가리스..2009-01-27168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