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설 잘 보내셨나요

글쓴이 하늘나리

등록일 2009-01-26 22:17

조회수 1,94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시댁 다녀오니

큰 집 다녀오니

이틀이 후다닥 지나버렸어요.



복 많이 받으시구요

더 좋은 일들로만 가득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268   세배돈 받았어요... 2 꼬야2009-01-272230
19267   눈 내리던 날에.. 3 현이2009-01-271756
19266   설 잘 보내셨나요 4 하늘나리..2009-01-261941
19265   저 살림에 재주 있나봐요.^^ 4 스테파노..2009-01-261898
19264   전도연도 딸 낳았네요~~ 축하해요!!ㅋㅋ 3 비타민2009-01-262506
19263   주말의 눈꽃 6 현이2009-01-262389
19262   여동생 결혼 잘 한것 같아요.^^ 5 부러운맘..2009-01-262252
19261   아직 안오내요 2 매향댁2009-01-261631
19260   친정에 가고 싶어요 3 매향댁2009-01-261455
19259   아직도 서랍 정리중... 3 스테파노..2009-01-262055
19258   떡국 드셨어요? 3 꼬야2009-01-261771
19257   바다가~~ 3 매향댁2009-01-251739
19256   맥주한병 하내요~~ 1 매향댁2009-01-251770
19255   설날 음식만들기 ~ 3 날씬이2009-01-255954
19254   일찍 저녁인사 드려요. 2 스테파노..2009-01-251732
19253   어떤 상품권이 좋으세요...!! 3 가맹점2009-01-251854
19252   눈 정말 많이 왔어요~~ 2 매향댁2009-01-252040
19251   짜증 나내요~~ 매향댁2009-01-251751
1925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수지니야..2009-01-251483
19249   오늘 저녁은 시원한 오징어무국.. 3 꼬야2009-01-251873
19248   우리딸 외박했어요. 2 떵거리맘..2009-01-251395
19247   눈이 많이 와서 5 매향댁2009-01-251474
19246   텔레비젼에서 헤어나와야지요. 3 스테파노..2009-01-251373
19245   아브라카다브라 2 새초롬2009-01-254234
19244   새해맞이 중청소 2 스테파노..2009-01-251522
19243   어제 만두 만들었습니다. 3 꼬야2009-01-251397
19242   정말 속상해요...!! 3 꼬야2009-01-251705
19241   공주옷 어디갔냐고.. 5 숙이2009-01-252247
19240   귀향 포기 4 스테파노..2009-01-251753
19239   하루를 또 힘차게..... 4 수지니야..2009-01-251438
19238   article is deleted 몽이2009-01-25112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