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정신이 없네요

글쓴이 하늘나리

등록일 2009-01-23 12:24

조회수 1,53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연말정산 서류를 구비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물론 국세청 홈피에서 간소화시스템으로 하였지만

의료비 같은 경우

일정 금액이 넘으면

상세내용을 출력해야 한다네요



기분것만 뽑아서 주었더니만...



팩스 보내고 왔어요

울집에 팩스가 없기에..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207   정신이 없네요 6 하늘나리..2009-01-231534
19206   만화광 스텔라 게임회사를 차리다.- 좋네요. 6 스테파노..2009-01-231424
19205   우리 아이들대화 7 보꽁2009-01-231525
19204   연말 정산 끝났네요. 4 까망이2009-01-231512
19203   와 부지런 하세요~~ 6 매향댁2009-01-231874
19202   스파게티 먹으러 갈려고요. 5 떵거리맘..2009-01-231718
19201   사무실도 설 맞이~~ 6 진백맘2009-01-231861
19200   출발전에~ 7 이경화2009-01-231690
19199   모닝커피드세요. 7 까망이2009-01-231926
19198   일기예보가 틀리기 만을 바랬을 뿐인데... 7 꼬봉이2009-01-231996
19197   헉~~ 기름값이 먼저 저리도.... 5 꼬야2009-01-231619
19196   어린시절 고향의 모습이죠? 9 현이2009-01-231821
19195   잠시후에 또다시 6 숙이2009-01-231591
19194   지난 주말에 만든 도시락 4 보꽁2009-01-231615
19193   사과먹고 2 매향댁2009-01-231638
19192   떡쌀 담궈야겠어요 2 날씬이2009-01-221676
19191   명절선물로 패브릭 수건을 만들었어요 5 수지니야..2009-01-221586
19190   반상회 있었어요 3 꼬꼬댁2009-01-221356
19189   예비소집일에서도... 3 스테파노..2009-01-221663
19188   요즘 경기가.. 3 화니맘2009-01-221701
19187   저녁은 떡국으로 해결했어요 4 꼬야2009-01-221589
19186   저녁시간 2 매향댁2009-01-221458
19185   빙어잡이 4 이정남2009-01-221588
19184   새배돈 안 주는 방법[펌] 7 은방울2009-01-221635
19183   낮에는 자고 3 매향댁2009-01-221444
19182   밖에 나가기 좋아하는 아들이 좋은점. 3 해피2009-01-221611
19181   스파게티의 사랑.. 5 월드2009-01-221460
19180   작은 딸아이 5 매향댁2009-01-221516
19179   지산어린이 스키과학교실 2 스테파노..2009-01-222034
19178   맥주한잔~ 1 매향댁2009-01-221494
19177   아들이 김치 볶음밥을 4 이정남2009-01-22147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