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요리하는게 재미있어요

글쓴이 꼬야

등록일 2009-01-19 19:40

조회수 1,52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전에는 요리하는게 정말 귀찮고 싫었거든요?

근데 이제는 요리에 취미가 생긴거 같아요.

너무 재미있고 흥미 있어요...ㅠㅠ

오늘은 메추리알 장조림 해봤어요...ㅠㅠ

아직 솜씨는 없지만, 차츰차츰 좋아지겠죠??

담에는 뭘 올릴까 고민중이랍니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114   어제 연매출 을 결산했네요 7 날씬이2009-01-201299
19113   역시 한우가 맛이좋은것같네요 5 날씬이2009-01-201358
19112   명절 증후군~ 5 이경화2009-01-201267
19111   아웅 정말 신경질 나서리... 5 보꽁2009-01-201317
19110   아이들 설빔~~ 6 진백맘2009-01-201428
19109   머리가 뱅글~뱅글~ 6 이경화2009-01-191522
19108   article is deleted 빵빵이2009-01-191443
19107   저녁엔 뭘드셨나요~~~ 4 날씬이2009-01-191491
19106   요리하는게 재미있어요 3 꼬야2009-01-191521
19105   텔레비젼에서 냉장고 점검을... 6 불량주부..2009-01-191814
19104   카레^^ 4 화니맘2009-01-191426
19103   article is deleted 윤효정2009-01-191061
19102   여기 저기서~~ 5 매향댁2009-01-191387
19101   발 시려요.. 6 진백맘2009-01-191995
19100   남편이 아프데요 5 김선민2009-01-191495
19099   남편~~ 4 매향댁2009-01-191307
19098   너무 추워요. 4 궁상맘2009-01-191642
19097   날씨가 많이 풀린것 같네요.... 3 수지니야..2009-01-191513
19096   컴퓨터 수리 5 꼬야2009-01-191673
19095   공짜 핸드폰에 속지마세요. 4 이정남2009-01-191511
19094   알뜰하게 살림하세요!! 2 새댁2009-01-191419
19093   여우아들. 3 스테파노..2009-01-191466
19092   택배가 중간에 사라지다? 3 꼬야2009-01-191330
19091   아들 방학숙제 5 진백맘2009-01-191842
19090   점심먹고 2 매향댁2009-01-191425
19089   택배 올 것이 있는데, 아직도... 3 꼬야2009-01-191347
19088   점심 먹고 배불러요. ㅎㅎ 1 찌니2009-01-191358
19087   어제 마트갔더니 정말 구정 분위기 나네요 2 꼬야2009-01-191219
19086   하선정 블로그 구경 하세요 5 하선정2009-01-191394
19085   월요일 이내요~~ 1 매향댁2009-01-191241
19084   남편 땜시.. 2 쿵팬2009-01-19124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