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오랫만에 카레먹었서요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09-01-18 12:53

조회수 1,40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결혼전에는 카레 냄새도 못맡구 먹지도 못했는데,

결혼후에 어느순간 부터 카레를 먹게 되었는데, 제가 생각해도

신기해요.

유일하게 못먹는 음식이 카레였거든요...

세월 따라 입맛도 바뀌나봐요.


 이제  이마트에 갈려구요..

프린터가 고장이라 마트에 맡길려구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시져.  남은 시간도 알차게 보내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054   날씨가 포근해요. 3 이정남2009-01-181341
19053   숭어회~~ 2 매향댁2009-01-181431
19052   오랫만에 카레먹었서요 4 이경화2009-01-181402
19051   입술이 퉁퉁..ㅠㅠ 4 숙이2009-01-181217
19050   친구랑 함께한 어제 4 현이2009-01-181304
19049   수 개념 5 수지니야..2009-01-171324
19048   목욕다녀왔어요 4 날씬이2009-01-171635
19047   열받았어요~~ 4 매향댁2009-01-171422
19046   엘레베이터에서 소리가... 3 푸른돼지..2009-01-171715
19045   벌써 저녁이네요 3 현우맘2009-01-171417
19044   단양 눈썰매장 2 꼬야2009-01-172129
19043   밥은 먹었다, 잠은 잘 잤다.. 2 가수아들..2009-01-171490
19042   괜시리 우울해지네요. 3 해피2009-01-171567
19041   주말 잘 보내셔요 2 하늘나리..2009-01-171534
19040   잘 놀다 왔습니다. 3 스테파노..2009-01-171444
19039   밖에서 인터넷을 하면 넘 좋아요. 2 해피2009-01-171464
19038   딸아이 때문에 미처요~~ 2 매향댁2009-01-171478
19037   더러워서 ... 5 이정남2009-01-171358
19036   뮤지컬백설공주 관람하고 올께요... 2 민경종민..2009-01-171526
19035   주말이죠 2 날씬이2009-01-171479
19034   친정갑니다. 5 숙이2009-01-171689
19033   도봉산의 눈 5 현이2009-01-171651
19032   쫄면을 사랑해요.. 5 민경종민..2009-01-161675
19031   반상회 다녀왔어요... 3 수지니야..2009-01-161682
19030   집안 공기 너무 좋아요^^ 4 화니맘2009-01-161995
19029   저녁먹고 2 매향댁2009-01-161621
19028   저녁할 시간이되었네요 5 날씬이2009-01-161711
19027   서울에 두번째로 눈 많이 내리던 날 7 현이2009-01-161966
19026   지금왔어요 7 날씬이2009-01-162117
19025   혹시 오만디를 아시나요 8 보꽁2009-01-164563
19024   청국장 7 매향댁2009-01-162412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