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저 스키장에서 미즈 홍보대사 하는 중이에요.ㅋㅋ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9-01-16 10:44

조회수 1,96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ㅋㅋ. 피씨방에 의외로 아줌마들이 있네요.

커피 한잔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미즈 얘기를 했네요.

아줌마들이 이벤트 얘기라면 깜빡 하잖아요.

라디오 사연 보내는 것 같이 힘든게 아니고 그냥 들어가서 보면 남편 욕할 때도 있고, 선물도 받고, 애들 키우는 정보도 얻고 한다니까... 들어가 본다고 하네요.

제가 좀 지적으로 생겼나?^^


아니다...

제가 요즘 받은 이벤트 선물 때문이구나...


어찌 되었든, 저 여기 강원도래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023   오늘 손가락 실밥을 뺐어요. 6 이미란2009-01-162849
19022   노트북 열받았네요. 6 이경화2009-01-161896
19021   점심먹고 4 매향댁2009-01-161770
19020   눈 쓸고나니 점심시간이네요. 6 이정남2009-01-161939
19019   ㅎㅎ 하루가 즐겁네요 7 보꽁2009-01-161774
19018   커피 마시고 들어왔어요 6 하늘나리..2009-01-161870
19017   아무도 없을때 공주처럼 지내보자. 6 해피2009-01-161843
19016   저 스키장에서 미즈 홍보대사 하는 중이에요.ㅋㅋ 6 스테파노..2009-01-161967
19015   미즈를 다시 1위로.. 5 진백맘2009-01-161646
19014   여러분,, 여기는 스키장입니다. 4 스테파노..2009-01-161609
19013   눈이 너무 많이 와서 3 숙이2009-01-161788
19012   눈오는 날이 더 포근~~ 3 진백맘2009-01-161711
19011   눈내리는 금요일 3 이미란2009-01-161774
19010   행복한 기부 참여합시다 4 이경화2009-01-161571
19009   통영에 갔다 4 누봉이2009-01-162440
19008   간장왔어요~~ 4 매향댁2009-01-161870
19007   카스테라빵 만들었어요 4 매향댁2009-01-152306
19006   하루가 넘 빨라요.... 3 수지니야..2009-01-151639
19005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1 이미란2009-01-151782
19004   너구리 하나 잡아먹었어요.. 1 민경종민..2009-01-151651
19003   아버지 보고왔어요. 3 숙이2009-01-151585
19002   이미란님, 제 답변이 체택됐어요. 5 이정남2009-01-152111
19001   미모에 새로운 체험단이 떴네요. 3 궁금이2009-01-151713
19000   날마다 오고싶은데 4 숙이2009-01-151535
18999   직장맘??? 전업맘?? 설문조사 5 꼬야2009-01-151775
18998   꿈 땜이라는거 믿나요? 5 이정남2009-01-153259
18997   슬슬 졸음이.... 3 진이맘2009-01-151717
18996   묵고~자고~ 4 이경화2009-01-151839
18995   우리집은 환자가족 ㅠㅠ 3 화니맘2009-01-151703
18994   운좋은 사람 6 매향댁2009-01-152064
18993   힘드내요~~ 1 매향댁2009-01-15157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