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오전에는 여기까지..

글쓴이 숙이

등록일 2009-01-02 09:33

조회수 1,64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잠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올께요.

교육방송 끝나면 잠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거든요.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새로운 계획 세우신분들 모두 화이팅!!!

저는 커튼 세탁하고 아이가 쉬했던 이불 까지 세탁해야하니까

오후 늦게 다시올것같아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652   아이들 방학 1 레몬2009-01-021902
18651   오늘 가입했어요.. 3 별이될꺼..2009-01-021760
18650   남편의 술버릇 3 코스모스..2009-01-021686
18649   라디오에 빠져 살아요. 3 쿵푸팬더..2009-01-021523
    이 땅의 주부, 아내, 어머니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의 녹색혁명..〈제1회 대한민국 로하스 박람회〉로 모십니다. 1 반창우2009-01-021256
18648   수도가 얼었더라구염 2 새벽이2009-01-021854
18647   아이 옷 물려 주실분 4 남매맘2009-01-021434
18646   햄버거값 인상 6 꼬야2009-01-021541
18645   한살 더 먹고~ 2 또미2009-01-021531
18644   점심 시간이내요~ 4 매향댁2009-01-021503
18643   아들 피아노 소리에... 1 스테파노..2009-01-021539
18642   축하해주세요. 4 새벽이2009-01-021343
18641   토크리더 2기 응모는 2월 20일~27일까지 13 운영자2009-01-021495
18640   이곳은... 2 별님이2009-01-021603
18639   날이 쌀쌀합니다 1 별님이2009-01-021656
18638   오전에는 여기까지.. 1 숙이2009-01-021643
18637   오랜만에 편안한 아침 1 준서맘2009-01-021387
18636   오늘도 출근~~ 2 진백맘2009-01-021744
18635   컴퓨터가 이상해요..!! 3 꼬야2009-01-021670
18634   2009년 1월 첫날에... 3 천선아2009-01-011525
18633   오늘 하루도 2 푸른바다..2009-01-011560
18632   아들 땜에 도인되겠어요. 2 쿵푸팬더..2009-01-011497
18631   정말 오랜만에 찜질방 다녀왔어요. 1 코스모스..2009-01-011932
18630   하루종일 잠만~~~ 1 진백맘2009-01-011742
18629   새해 첫날 물꼬를 미즈에서 나누다 4 새벽처럼..2009-01-011597
18628   article is deleted 은주맘2009-01-011411
18627   점심식사는 하셨나요? 1 준서맘2009-01-011659
18626   새해 계획들은 잘 세우셨나요. 2 함박웃음..2009-01-011723
18625   문근영씨 대상 4 푸른바다..2009-01-011845
18624   2009년은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요. 1 스테파노..2009-01-011897
1862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매향댁2009-01-01162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