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오늘 하루도

글쓴이 푸른바다

등록일 2009-01-01 22:22

조회수 1,56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하루도 정신 없이 보낸거 같아요.

주부로 산다는 것은 정말 하루 하루가

안 바쁜날이 없는듯 합니다.

새해 첫날이라도 아무 느낌도 없고

그냥 맞이 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652   아이들 방학 1 레몬2009-01-021904
18651   오늘 가입했어요.. 3 별이될꺼..2009-01-021762
18650   남편의 술버릇 3 코스모스..2009-01-021688
18649   라디오에 빠져 살아요. 3 쿵푸팬더..2009-01-021523
    이 땅의 주부, 아내, 어머니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의 녹색혁명..〈제1회 대한민국 로하스 박람회〉로 모십니다. 1 반창우2009-01-021256
18648   수도가 얼었더라구염 2 새벽이2009-01-021854
18647   아이 옷 물려 주실분 4 남매맘2009-01-021434
18646   햄버거값 인상 6 꼬야2009-01-021541
18645   한살 더 먹고~ 2 또미2009-01-021531
18644   점심 시간이내요~ 4 매향댁2009-01-021503
18643   아들 피아노 소리에... 1 스테파노..2009-01-021541
18642   축하해주세요. 4 새벽이2009-01-021343
18641   토크리더 2기 응모는 2월 20일~27일까지 13 운영자2009-01-021495
18640   이곳은... 2 별님이2009-01-021603
18639   날이 쌀쌀합니다 1 별님이2009-01-021658
18638   오전에는 여기까지.. 1 숙이2009-01-021643
18637   오랜만에 편안한 아침 1 준서맘2009-01-021389
18636   오늘도 출근~~ 2 진백맘2009-01-021746
18635   컴퓨터가 이상해요..!! 3 꼬야2009-01-021670
18634   2009년 1월 첫날에... 3 천선아2009-01-011525
18633   오늘 하루도 2 푸른바다..2009-01-011562
18632   아들 땜에 도인되겠어요. 2 쿵푸팬더..2009-01-011499
18631   정말 오랜만에 찜질방 다녀왔어요. 1 코스모스..2009-01-011934
18630   하루종일 잠만~~~ 1 진백맘2009-01-011742
18629   새해 첫날 물꼬를 미즈에서 나누다 4 새벽처럼..2009-01-011597
18628   article is deleted 은주맘2009-01-011413
18627   점심식사는 하셨나요? 1 준서맘2009-01-011661
18626   새해 계획들은 잘 세우셨나요. 2 함박웃음..2009-01-011723
18625   문근영씨 대상 4 푸른바다..2009-01-011845
18624   2009년은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요. 1 스테파노..2009-01-011899
1862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매향댁2009-01-01162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