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글쓴이 화니맘

등록일 2008-12-31 19:40

조회수 2,01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2008년 한해를 되돌아 보니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던것 같아요...

우선 미즈를 알게 되어 많이 행복했었고...집안에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 힘들었었고...

하지만 오늘 하루를 마지막으로 모든 안 좋은 일들이 다 지났 갔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울 님들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신년계획들을 세우셨나요^^*

밝아오는 새해에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하시는 일 모두모두 잘 되시길 바랄께요~~~

새해 福 많이 받으셔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624   2009년은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요. 1 스테파노..2009-01-011903
1862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매향댁2009-01-011630
18622   떡국 드셨어요? 4 키페모카..2009-01-011618
1862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화니맘2009-01-011518
186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수지니야..2009-01-011539
186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 또미2009-01-011837
18618   나 뒷끝있는 여자 예요 12 보꽁2009-01-011809
18617   꼬야 새해 인사 올립니다. 12 꼬야2009-01-011682
18616   축하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김애니2008-12-311853
18615   아듀.....2008.... 2 누봉이2008-12-311840
18614   오늘부터 몇일동안 연휴네요 3 요리왕2008-12-311746
18613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2 화니맘2008-12-312012
18612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리고. 4 이정남2008-12-311657
18611   환경을 위한 서울시의 작지만 큰 실천! 1 쫑빡이2008-12-311544
18610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4 운영자2008-12-311700
18609   내년엔 더 좋은일만 생기세요. 4 김봉선2008-12-311553
18608   새해 인사 미리 드려요.. 5 이경화2008-12-311652
18607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8 보꽁2008-12-312014
18606   울 남편 상받아요 5 꼬야2008-12-311713
18605   축하드려요~*^^* 3 귀염시은..2008-12-311885
18604   좋은아침 6 요리왕2008-12-311851
18603   아침부터 청소를~~~ 2 진백맘2008-12-311814
18602   어제의 하늘 넘 멋져 반해 뿌렸답니다 6 현이2008-12-311746
18601   축하합니다. 2 랑이2008-12-311733
18600   개근했서요.. 2 이경화2008-12-311834
18599   신랑이 애기 재우러 들어갔어요. 2 블루치즈..2008-12-301951
18598   우리 아들 학원 1 정은영2008-12-301704
18597   나도 돈 좀 원없이 써보자... 4 똠..2008-12-301748
18596   앗싸~~가오리 당첨 10 꼬야2008-12-301666
18595   빨리 봄이왔으면.. 3 숙이2008-12-301621
18594   그나마 다행 이네요 7 보꽁2008-12-301532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