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신년 계획이 있나요.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08-12-28 10:31

조회수 1,53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도 느긋하게 아침에 일어 났네요.

주말에는 울 남편이랑 놀아 줘야 해서 해야 할 일이 있는 데도

다 못해요..

어제는 신년에 놀러갈때 먹을 거리를 준비 하러 마트에 갔네요.

울 남편 내년 신년에 놀러가자구 하네요.. ㅎㅎ

또 강원도로 여행 갈것 같은데.. 아무튼 놀러가는거 엄청 좋아 해요..ㅋㅋ

놀러가기전 밀린 숙제도 미리 해야 해서 무지 바쁠것 같습니다.


미모님들도 신년에 계획들을 세웠나여..

2009년이 얼마 안있으면 오네요.. 기대도 되지만, 한편으론 걱정도 되는 해인것 같아요.

남은 2008년 후회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것 같습니다..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593   감사의 인사를 해야 할 때.. 2 똠..2008-12-301566
18592   울시엄니 고생하시네요..에공~~ 5 진백맘2008-12-301489
18591   눈과 입이 즐거움 ㅋㅋ 5 이경화2008-12-301660
18590   요 이쁜 새들 덕분에 해피한 날이었어요 6 현이2008-12-292046
18589   아이들 둘이 약먹고 자는 모습 보니.. 6 보꽁2008-12-291601
18588   날이 꾸물꾸물~~ 5 진백맘2008-12-291632
18587   코 안이 다 헐었어요 4 꼬야2008-12-292612
18586   환전하러갔습니다 2 환전2008-12-291627
18585   2008년 마지막 월요일 아침 2 또마2008-12-291487
18584   어느덧 2008 저물어 가네요 2 이경화2008-12-291494
18583   쉬는 날이 더 바빠요..ㅋㅋ 1 진백맘2008-12-291677
18582   한건 없지만 피곤하네요.. 1 민경종민..2008-12-281596
18581   또 하루가 가네요 1 이경화2008-12-281525
18580   감기 조심하세요 3 이희정2008-12-281453
18579   부모님 사랑합니다♡ 2 아가야2008-12-281880
18578   2008 연기대상 2 꼬야2008-12-281957
18577   신년 계획이 있나요. 4 이경화2008-12-281535
18576   주말 1 현이맘2008-12-271478
18575   ㅎㅎ 우리 어머님... 3 보꽁2008-12-271756
    제의견은.. 1 익명2008-12-271424
18574   감사감사 2 미원2008-12-271573
18573   이제야 3 떵거리맘..2008-12-271624
18572   잠에 취해서~ 4 이경화2008-12-271557
18571   우린 택선교 신도 입니다 5 보꽁2008-12-261758
18570   거실에 깊숙히들온 햇살을보며... 2 초이2008-12-261558
18569   딸이 만든크리스마스카드 2 떵거리맘..2008-12-262181
18568   2008년도 끝자락에서 3 미원2008-12-261614
18567   방학 첫 날~! 2 달팽이2008-12-261565
18566   감기에 걸렸어요~~~ 1 김선민2008-12-261442
18565   토크리더가 뭘해야 하나요.. 3 스테파노..2008-12-261765
18564   금요일 맞져.. ㅋㅋㅋ 3 진백맘2008-12-26169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