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신랑이 아프네요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08-12-21 15:56

조회수 1,55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울 신랑이 계속해서 일이 생겨서 무리를 하던이 결국 심한 감기에 걸렸네요.

어제는 먼 지방까지 상가집에 다녀오구 집에 오자 말자 드러 누웠네요.

온몸이 열도 나고 기침도 하면서 몸이 많이 쑤시고 아픈가봐여..ㅠㅠ;

내가 아픈것 보다 더 안스럽네요.

오늘 내로 좀 좋아 져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남편은 감기 옮길까봐 가까이에 오지 말라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요즘감기 오래가네요..

19.gif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530   모임 가야 해요 4 보꽁2008-12-221807
18529   집안 대청소^^ 5 화니맘2008-12-222240
18528   날씨가 쌀쌀하네요.... 6 수지니야..2008-12-221518
18527   김포 시누이네 갔다왔어요 5 날씬이2008-12-221731
18526   새벽 4시에 잠 깬 이유 6 앗!떰2008-12-221981
18525   날이 춥네요.. 2 이경화2008-12-221854
18524   귀엽구 앙증맞구 깜찍하구.. 5 현이2008-12-211711
18523   바쁜 하루가 지나고.... 2 수지니야..2008-12-211896
18522   일식당에서 회식 3 꼬야2008-12-211583
18521   신랑이 아프네요 3 이경화2008-12-211551
18520   독수공방 2 떵거리맘..2008-12-211473
18519   지난 주 토요일, 홍대 앞에 갔더니 3 천선아2008-12-201760
18518   하루를 알뜰하게 보냈서요 1 이경화2008-12-201546
18517   저도 해보고 싶어요.. 1 김현숙2008-12-201636
18516   리뉴얼 축하드립니다. 1 김현숙2008-12-201336
18515   미운세살이랑 힘겨운 하루 3 김희정2008-12-201582
18514   저도 열심히 할 각오로,,응모합니다, 1 영수기2008-12-201563
18513   김포가요 1 날씬이2008-12-201614
18512   조조영화 보러 가요 2 이경화2008-12-191490
18511   부모님을 위하여 2 숙이2008-12-191506
18510   내일 일년만에 친구들 만나요.... 7 수지니야..2008-12-191552
18509   베스트 후기되었다는 문자~ 6 이경화2008-12-191583
18508   보꽁님을 위한 추천비됴 (19 禁 ) 19 pd누봉이..2008-12-192231
18507   광고글이 푸드쿠킹에 까지 2 날씬이2008-12-191738
18506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 모음 즐감 하세요 4 현이2008-12-191999
18505   시누 때문에.... 6 수지니야..2008-12-191436
18504   이만원..... 5 보꽁2008-12-191598
18503   음란하지 않은 여자 10 정숙하고..2008-12-181718
18502   서울다녀왔습니다 5 날씬이2008-12-181526
18501   정말 행복한 하루 4 김선민2008-12-181624
18500   (토크리더 응모)열정을 가지고 도전해봅니다 4 숙이2008-12-18159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