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삼겹살 김치 구이 ... 정말 맛있네요

글쓴이 보꽁

등록일 2008-12-17 13:58

조회수 2,18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ㅎㅎ 요즘 고기가 부쩍 부쩍 땡기네요....

김치랑 삼겹살 구워 먹었더니 쓰윽~ (침좀닦고..)

밥 한 공기가 그냥 휙 하고 없어 지더라구요...또 먹고 싶당....

주문한 김치가 왔길래 삼겹살 사 놓은 것이랑 다른 반찬 없이 이것반 구워 식구 대로

다 먹었어요 ..

삼겹살 팬에굽다가 어느 정도 익으면 뿌리 부분만 자른 김치 통째로 넣고

참기름 한발울 톡 떨어 트려 구워서 삼겹살과 함께 먹으면 완전 죽음 입니다...

김치가 아삭하니 부드럽게 짜지 않아 정말 너무 너무 맛나더라구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499   article is deleted 김진영2008-12-181287
18498   유치원 다녀왔어요 2 어성자2008-12-181429
18497   분위기 잡을려다~ 4 이경화2008-12-181828
18496   그렇게 엄마 애간장을 태웠던 작은 아들... 5 화니맘2008-12-181796
18495   음악이 나오나 볼꺼나.. 4 떰2008-12-181489
18494   아름다운 포인세티아 6 현이2008-12-181561
18493   아이 아토피.. 1 주영엄마..2008-12-181485
18492   나도 그 한사람의 고마운 사람이 되고 싶다.. 10 보꽁2008-12-181374
18491   여기 저기 다니다 그래도 여기가... 6 유리☆2008-12-181822
18490   나 자기한테 이뻐보일라구 화장했다 기대행^^ 3 현영2008-12-171558
18489   오늘은 하루종일 바빴어요 ㅎ 4 날씬이2008-12-171550
18488   자갸 오늘은 고추삼겹살불고기.. 2 가람2008-12-171513
18487   사이좋게 지내라~ 4 재영맘2008-12-171558
18486   삼겹살 김치 구이 ... 정말 맛있네요 6 보꽁2008-12-172184
18485   함 들어보실래요? 2 영수지훈..2008-12-171469
18484   우리집은 괜찮다고 했더니.. 3 떵거리맘..2008-12-171364
18483   결혼기념일을 자축하며. 6 이경화2008-12-171725
18482   행복해요 6 김선민2008-12-171513
18481   새벽 4시 일어나니, 3 주주마미..2008-12-171389
18480   귀엽구 예뻐용~~ 4 현이2008-12-171400
18479   아이들 간식.... 5 수지니야..2008-12-163080
18478   맘아픈 기사~ 4 이경화2008-12-161465
18477   article is deleted 허벌맘2008-12-161186
18476   나 거품물고 죽을 것 같아요... 15 여울샘2008-12-161831
18475   가만 생각 하니 돈이 아깝네... 3 보꽁2008-12-162377
18474   배가 고프네요.. 2 월드2008-12-161633
18473   시켜주신다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8 꼬야2008-12-161754
18472   [공지]12월 21일 토크리더응모 마감됩니다 7 운영자2008-12-161616
18471   다들 자기길 가느라 바쁘고.. 4 떰2008-12-161834
18470   쿠클에 갔다가 예뻐서.. 3 현이2008-12-161744
18469   운동가요.. 4 이경화2008-12-161801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