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휴대폰 전자파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8-12-02 20:13

조회수 1,17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 텔레비젼 프로그램에서 휴대폰 전자파에 대한 실험을 했는데요.

휴대폰은 통화 버튼을 누를때가 가장 전자파가 방출되더라구요.

그래서 통화중일때 500이면 통화 버튼 누를때는 3000이라고 합니다.

핸드폰은 통화버튼을 누른후 잠시 뒤에 귀에 대라고 하네요.

그리고 핸드폰이 잘 터지지 않는 지하, 엘리베이터 이런 곳에서는 더욱더 전자파가 많이 방출되네요.

그리고 전화벨이 울리기 직전이 또 가장 많이 전자파가 나오구요.

그래서 가급적 핸드폰은 신체에서 떨어진 곳에 두라고 하네요.

가방 안에 넣어 가지고 다니라는데...

전 둔감해서 몸에 진동으로 딱 붙여놓지 않으면 소리가 잘 안들리더라구요.

사실 이 컴퓨터도 엄청난 전자파를 방출하고 있을터인데...

직장에서도 하루종일 컴퓨터 없으면 일을 할 수 없고, 집에서도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방법이 이 컴퓨터 밖에 없으니...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131   휴대폰 전자파 스테파노..2008-12-021180
18130   남편의 전화, 이경화2008-12-021437
18129   피아노 학원... 스테파노..2008-12-021442
18128   내가 원더우먼이라고 느꼈을때 스테파노..2008-12-021447
18127   제 동생도 유치원 선택으로 고민이 많네요. 스테파노..2008-12-021219
18126   어제 닥터스에서... 스테파노..2008-12-021189
18125   트리가 고장 났어요 꼬야2008-12-021496
18124   차가 방전이 되었네요.. 월드2008-12-021328
18123   방송국 촬영~ 이경화2008-12-021494
18122   아이들이 일어나서 점심먹어야 겠네요,, 월드2008-12-021130
18121   대략난감 꼬야2008-12-021344
18120   출석상이 날아갔네요...ㅋㅋ 이경화2008-12-021301
18119   아들 병설유치원 접수했네요.. 월드2008-12-021321
18118   아들 생일 잔치 스테파노..2008-12-021363
18117   아파트에 장이 섰네요.. 월드2008-12-021144
18116   점심이 너무 부실하네요. 스테파노..2008-12-021226
18115   밥 먹고 나면 이시간이네요.. 월드2008-12-021136
18114   울 남편은 매일 바빠요..!! 꼬야2008-12-021444
18113   붉은 낙상홍 열매가 예뻐요 현이2008-12-021524
18112   영어학원... 스테파노..2008-12-021478
18111   이제는 내일을 위해~~ 월드2008-12-011367
18110   남편의 늦은 저녁식사.. 월드2008-12-011364
18109   남편의 질투~~ 월드2008-12-011258
18108   남편이 도움이 안되네요. 스테파노..2008-12-011204
18107   참을 수 없는 야식의 유혹 스테파노..2008-12-011430
18106   에덴의 동쪽도 잊고 있네요.. 월드2008-12-011542
18105   멋진 우리 부장님 스테파노..2008-12-011294
18104   머리 퍼머를 하고 싶은데.. 월드2008-12-011514
18103   두 꼬맹이 모두 잠들었네요.. 월드2008-12-012591
18102   영어 DVD 사긴 샀는데.. 월드2008-12-011434
18101   가요에 빠진 우리 아들 스테파노..2008-12-01156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