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드뎌 김장 끝~~

글쓴이 월드

등록일 2008-11-30 17:11

조회수 1,39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김장을 다 마쳤네요..

마치고 나니 어깨 허리 다리가 아파서

자다가 이제야 일어났네여..


일년농사라고는 하지만

정말 힘들긴 하네요..


저희 어머님께서는 만일 어머님을 더 나이를 먹어

김장을 못하게되면 저희들은 아마도 김치도

사서먹을거 같다고하네요..


글쎄 아직은 자신이 없어

선틋 대답을 못했네요..


조금씩은 담아보겠는데

김장을 한다는것은 큰일이다보니

말이에요..


오늘로해서 많은 분들이 김장을

다 했을듯 하네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098   석류 좋아 하세요 이경화2008-12-011619
18097   아들이 우네요. 스테파노..2008-12-011513
18096   커피한잔의 행복 꼬야2008-12-011860
18095   한반도의 공룡 아시나요?? 월드2008-12-011302
18094   어느덧 찾아온 12월이네요.. 월드2008-12-011346
18093   여기저기 온통 쑤시네요.. 월드2008-12-011530
18092   내겐 너무나 소중한 아들 스테파노..2008-12-011712
18091   내가 왜 그랬을까? 스테파노..2008-12-011846
18090   나이는 못속여 스테파노..2008-12-011812
18089   세상에나 개나리들이.. 현이2008-12-011453
18088   드디어 개근을 했네요.^^ 이경화2008-12-011603
18087   엉뚱한 답안지 스테파노..2008-11-301646
18086   살다보니 이런일이^^ 스테파노..2008-11-301494
18085   아토피 어떻게 치료하셨나요? 스테파노..2008-11-301538
18084   라면에 김밥 꼬야2008-11-301305
18083   정관장 "아진"홍삼팩 사용해 봤어요 꼬야2008-11-301631
18082   우결 커플중에서... 스테파노..2008-11-301691
18081   구충제 드시나요. 이경화2008-11-301329
18080   문자 메시지 스테파노..2008-11-301515
18079   운동 과잉증 환자 남편 스테파노..2008-11-301721
18078   아들 언제 들어올래? 스테파노..2008-11-301501
18077   이제 저녁준비하러 가네요.. 월드2008-11-301494
18076   오늘이 11월의 끝자락이네요.. 월드2008-11-301311
18075   점심에 김장속과 수육으로.. 월드2008-11-301497
18074   드뎌 김장 끝~~ 월드2008-11-301398
18073   내년 달력 보셨나요? 스테파노..2008-11-301494
18072   점심 식사 비용에 가슴이 쓰라려요. 스테파노..2008-11-301614
18071   점심 식사 하셨어요? 꼬야2008-11-301508
18070   자전거 타다 넘어 졌어요 보꽁2008-11-301652
18069   무안하네요. 스테파노..2008-11-301445
18068   칼바람 꼬야2008-11-30139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