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신랑의 장기출장..

글쓴이 백수미

등록일 2008-11-29 23:48

조회수 1,28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작은 사업을 하고있는 신랑...

요즘 부산으로 출장을 간지..언...3주가 다 되가네여..

같이 붙어있을땐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 지지고 복고 난리를

쳤는데...부산에 가서 못보니 왜 이리 보고싶고..

그리운지..참..연애할때가 요즘 생각이 납니다..

덕분에 아들이랑 저랑 요즘 단짝되서

아빠 그리워 하고있네여.ㅋㅋㅋ

에고~외로운 밤이네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067   텔레비젼 주도권 스테파노..2008-11-301514
18066   월드비젼 스테파노..2008-11-301535
18065   친정 부모님 오셨어요. 스테파노..2008-11-301365
18064   양파즙 먹으면 정말? 백수미2008-11-301393
18063   건강검진 받아야하는데.. 백수미2008-11-301409
18062   플란다스의 개..아들과 보기에 너무 좋아요 백수미2008-11-291178
18061   세탁소에서 황당한일.. 백수미2008-11-291196
18060   살아살아~내살들아.. 백수미2008-11-291278
18059   신랑의 장기출장.. 백수미2008-11-291285
18058   군산철새축제다녀왔어요 김지우2008-11-291152
18057   이제 오늘도 마무리 되네여.. 월드2008-11-291304
18056   초등학교 한국사 학습만화 스테파노..2008-11-291426
18055   아들의 사랑에 질투가 나네요^^ 스테파노..2008-11-291390
18054   주말인데... 날씬이2008-11-291259
18053   음악회 다녀왔어요. 스테파노..2008-11-291125
18052   울 아들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데.. 월드2008-11-291142
18051   오늘은 김장 전초전... 월드2008-11-291440
18050   골골 팔십이래요. 스테파노..2008-11-291322
18049   감드세요...!! 꼬야2008-11-291522
18048   돈 까먹구 왔어요 현이2008-11-291323
18047   건강진단 결과가 나왔네요. 스테파노..2008-11-291227
18046   오늘은 어린이집 설명회 가네요.. 월드2008-11-291400
18045   11월의 끝자락인 어제는요 현이2008-11-291253
18044   불면증 또 도졌네요.ㅎㅎ 지니맘2008-11-291122
18043   사랑과 전쟁 보려고 지금 시간까지 버텼는데... 스테파노..2008-11-291317
18042   한달만에 찾은 동네친구들 김지우2008-11-281293
18041   생동성 실험 아르바이트 스테파노..2008-11-281904
18040   남편출장은 반가운 손님^^ 지니맘2008-11-281248
18039   빵점주부 지니맘2008-11-281182
18038   아들이 뭔지... 스테파노..2008-11-281160
18037   행운이라는 것은 노력이네요. 스테파노..2008-11-28113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