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내일은 유치원 오리엔테이션에 가네요..

글쓴이 월드

등록일 2008-11-26 23:16

조회수 1,34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요즘은 아이들 유치원부터 엄마들의 마음과 몸을

힘들게 하는거 같아요..

저야 편하게 생각하는 주의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저와같이 태평한 사람도 없는듯 하더라구요..


내일은 아는 엄마가 영어유치원 오리엔테이션 간다고

같이 가보자고 하네요..

저야 영어유치원까지는 생각지 못하지만

그래도 같이 가기로 했네요..


올해5살이어서 제가 집에서 데리고 있었는데

내년에는 6살이 되기에 보내야 하거든요..


저는 집 근처에 병설유치원이 있어서

된다면 병설에 보내고 싶거든요..

오전 시간만 하고 오기에 엄마로서는

조금 힘들겠지만 그래도 아이를 위해서는

그게 더 좋다고 하니 그러려구요..


만약 지원자가 많아 안될경우에는

집 앞에 바로 어린이집이 있어서

그 어린이집으로 보낼까 생각중인데

주변의 이런저런 말을 들으면

또 망설여 지는것도 사실이지만요..


내일 부터는 계속 유치원 어린이집의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진다고하는데

엄마들이 몸과 마음이 바빠지겠더라구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036   임산복 준비 하네요 이수정2008-11-281308
18035   동서지간이 뭘까요?? 월드2008-11-281758
18034   아이가 다쳐서 왔네요. 스테파노..2008-11-281257
18033   가지고 있던 금 팔았어요 보꽁2008-11-281577
18032   앗싸. 공짜다. 스테파노..2008-11-281265
18031   검사받고 왔서요 이경화2008-11-281332
18030   정말 바쁜 하루였네요. 스테파노..2008-11-281116
18029   점심 잘 먹고 왔네요.. 월드2008-11-281232
18028   밀린 집안일 잔뜩~~ 지니맘2008-11-281218
18027   배즙이 뭐길래~~ 월드2008-11-281305
18026   박강성최고에요 소근옥2008-11-281507
18025   오늘도 나가야하네요.. 월드2008-11-281288
18024   싱그러운 유채밭과 보리밭 현이2008-11-281320
18023   배 고파~ 이경화2008-11-281345
18022   집 구하고 내 놓기 망고순이..2008-11-281276
18021   잠이 안와서... 지니맘2008-11-281214
18020   신랑의 자장가~ 블루치즈..2008-11-281288
18019   베바~ 너무 아름다워 슬프다. 지니맘2008-11-281250
18018   다림질이 너무 싫네요.. 월드2008-11-271254
18017   친정엄마와 박강성씨 디너쇼를 가고 싶네요. 스테파노..2008-11-271299
18016   영어유치원 설명회에 다녀왔네요.. 월드2008-11-271344
18015   뜻하지않은 거금 날씬이2008-11-271441
18014   2만원 벌었서요. 이경화2008-11-271341
18013   박강성 콘서트 김지우2008-11-271315
18012   냉장고 정리 보꽁2008-11-271246
18011   중량천 변의 갈대 현이2008-11-271483
18010   변진섭 콘썰~ 블루치즈..2008-11-271330
18009   눈이빠질려고합니다. 백수미2008-11-271388
18008   박강성 디너 콘서트를 위한.나의 도전기. 백수미2008-11-271461
18007   내일은 유치원 오리엔테이션에 가네요.. 월드2008-11-261348
18006   충격! 이진의 10년 변천사 이경화2008-11-26143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