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멍때리는 날~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08-11-12 17:22

조회수 1,31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은 뭔가에 홀린듯 종일 멍~~~~청하게 컴앞에 앉아

뭘 했는지도 모르게 시간을 낭비 한것 같아요.

글을 올린것도 아니고,  졸다가 깼다가 비몽 사몽    그냥 컴앞에서

멍 때리고 있었서요..

머리는 무겁고, 저녁때가 다가오니 정신 좀 차려야 겠서요...

꼭 독한 감기약 먹은 느낌이랍니다..


저녁 준비는 안해도 될것 같아요..울 남편 저녁 먹고 들어 온다네요...

울 미모님들 이제 저녁 준비 하셔야죠..ㅎㅎㅎ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974   파리공원의 꽃 사과와 외로운 감 나무 현이2008-11-141495
17973   김장은 하셨나요 이경화2008-11-141798
17972   하이~! 오랜만에..2008-11-141568
17971   설문,토크 참여 하세요 이경화2008-11-141425
17970   친구들과의 만남 요렇게 먹었네요 현이2008-11-141445
17969   갈치조림 보꽁2008-11-131384
17968   강병규가 도박을~~ 이경화2008-11-131391
17967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 이경화2008-11-131687
17966   매일 아파야 사는 여자 햇살2008-11-131568
17965   구름이 아름다운 날 현이2008-11-131351
17964   멍때리는 날~ 이경화2008-11-121312
17963   붉은 단풍의 정열 환상이랍니다 현이2008-11-121156
17962   우리 동네에서 살인사건이..그걸 목격한 내 아들... 누봉이2008-11-121582
17961   만 2세 미만의 영유아 질병... RSV정보예요. 해필리2008-11-111471
17960   떡국 끓였어요 보꽁2008-11-111162
17959   생년월일 따가고 연락없는 너!!! 1 누봉이2008-11-111511
17958   안녕하세여~~~~ 여우새댁..2008-11-111277
17957   보드플러스 구입했서요 이경화2008-11-111308
17956   가을, 겨울 기분전환용으로 딸기체리..2008-11-111514
17955   환상의 단풍 구경 하세요 현이2008-11-111351
17954   곶감이 되었네요 이경화2008-11-101432
17953   내게 행복을 주는 작은 텃밭 현이2008-11-101365
17952   가입인사^^ 이교숙2008-11-101255
17951   그 법 집어치우라!!!! 누봉이2008-11-091284
17950   어제의 산과 구름이 예뻐요 현이2008-11-091194
17949   남이섬 다녀왔어요 냐아아아..2008-11-091428
17948   아이구.. 벌써 시간이.. 허험2008-11-091254
17947   홈베이킹책 받았네요 이경화2008-11-081218
17946   새우젓과 멸치액젓 선물 받았어요 현이2008-11-081231
17945   컴이 말썽이네 이경화2008-11-081303
17944   즐건 주말 되세요 이경화2008-11-08131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