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노랑가을 감상해 보세요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8-11-04 15:06

조회수 1,28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보니 가을이 노랗다구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갈잎이 노랗게 물들어 가는 모습이 참 예뻤어요

그나마 요즘 가을비가 내린덕에 물을 먹구나니 조금은 나은듯 했어요











고즈넉한 원통사의 절


머지않아 우리들 곁을 떠나갈 갈잎의 ..




날이 흐린 날이었지만 멀리 보이는 산야는 멋졌어요




불타는 단풍만 멋진게 아니라

노랑 갈잎의 단풍도 멋스럽네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943   가을은 무슨색? 빨강 노랑 합쳐진 색?? 현이2008-11-081307
17942   아~ 잠이 온다.. 이경화2008-11-071303
17941   동네 세무소 화단의 꽃 현이2008-11-071376
17940   좋은일 했서요 이경화2008-11-061288
17939   사랑의 마루 기증서 이경화2008-11-061303
17938   자연의 위대함 앞에.. 현이2008-11-061310
17937   기분좋은 소식~ 이경화2008-11-051307
17936   반갑습니다~~~ 김석자2008-11-051278
17935   눈꺼풀이 무거워~ 이경화2008-11-051438
17934   article is deleted 운수대통..2008-11-051255
17933   빠알간 팥배나무 열매 현이2008-11-051452
17932   article is deleted 기자2008-11-051105
17931   아직도 어리둥절~ 치즈 두 ..2008-11-041124
17930   노랑가을 감상해 보세요 현이2008-11-041285
17929   짝꿍만들기 무지힘드네요 날씬이2008-11-041317
17928   망할 조성민~ 이경화2008-11-041406
17927   볼수록 아름다운 란타나 (빨강 핑크 계열) 현이2008-11-041362
17926   이럴수가.. 이넘 모기.. 허험2008-11-041208
17925   이런 줸장... 차력도사..2008-11-031664
17924   또 다시금 반하게한 란타나 (노랑계열) 현이2008-11-031279
17923   5시에 겨우 잠들었는데요.. 허험2008-11-021275
17922   어젠 하늘구경 실컷 했네요 현이2008-11-021323
17921   3탕 뛴 날입니당.. 허험2008-11-021200
17920   셀비아 사루비아 현이2008-11-011283
17919   [추억] 어느날 만났네(상상놀이) 허험2008-10-311195
17918   [추억]10월 잊을수 없는달이기에.. 월드2008-10-311219
17917   [추억]계단사건2탄 냐아아아..2008-10-311266
17916   10월에 단풍구경가고 싶어요. 희나리2008-10-311386
17915   <추억>제남편의 프로포즈를 공개합니다. 전민주2008-10-311232
17914   [추억]나는 떡이 먹고 싶었을 뿐인데... 마녀사냥..2008-10-311226
17913   [추억]10월 4째주 그날 이후..완전 발목 잡혀버렸네...^^ 화니맘2008-10-311281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