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간만에 외식~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08-10-12 10:31

조회수 1,33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 저녁 울 신랑이 외식하자며 갑자기 불러 내서


빕스에서 외식을 했네요..


저녁을 안먹는데, 남편이 간만에 신청했는데, 거절 하면 좀 그래서


샐러드라도 먹을 요량으로 갔네요..


아웃백, 빕스 같은 곳은 남편이랑 8년만에 첨 가 보는거라...^^;


기분이 색달랐답니다.



먹는 양이 적어서 저같은 사람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갠적으로 반찬 많이 나오는 음식점이나, 뷔페는 별루 안좋아 해요..


왜냐면 제가 많이 먹지를 못해서 남는 음식이 너무 아깝고, 돈에 비해 먹지


못해서돈이 아깝다는 생각에 ....ㅋㅋ



 



오늘 울 남편 골프치러 나가고  늦게 올 예정이라, 컴이나 하고 놀아야


될것 같아요.


주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850   도봉산의 붉게 물든 단풍 구경 하세요 현이2008-10-151375
17849   전세,월세 구하기 이벤트~ 전세돌이..2008-10-141564
17848   하선정 김치 게릴라 이벤트 하네요 꼬야2008-10-141350
17847   홍릉 수목원의 가을 현이2008-10-141273
17846   음란메일~ 이경화2008-10-131340
17845   아들의 청첩장 없는 결혼식을 마치고 (고도원) 현이2008-10-131462
17844   간만에 외식~ 이경화2008-10-121338
17843   부들과 메밀꽃을 닮은 하얀 꽃 현이2008-10-121305
17842   이동전화 환급금 찾아가세요. 꼭 확인해 보세요. 이경화2008-10-111381
17841   팥배 나무열매가 잔뜩이네요 현이2008-10-111422
17840   우수 프로슈머로 선정 되었서요 이경화2008-10-101428
17839   나무들이 빨강 노랑으로 옷 갈아 입네요 현이2008-10-101697
17838   더덕까기 힘드네요 이경화2008-10-092430
17837   버섯이 하는말 나두 살구 싶다 현이2008-10-091392
17836   해피머니받았네요 이경화2008-10-081489
17835   혼자서는 이룰수 없다 후니주니..2008-10-081408
17834   단풍이 물들구 있어요 현이2008-10-081229
17833   미즈입점 하선정 김치 세일이 있네요 현이2008-10-071242
17832   100% 뒷북모음 이경화2008-10-071429
17831   여러가지의 꽃 즐감하세요 현이2008-10-071475
17830   패션이 뭔가를 알려주마!!! 패션도사..2008-10-061676
17829   라면 진짜루 맛있게 끓이는 법 음식도사..2008-10-061676
17828   2박3일 강원도 여행... 이경화2008-10-061425
17827   산딸나무 열매가 이쁘네요 현이2008-10-061375
17826   article is deleted 포동이맘..2008-10-051258
17825   골드메리의 화려함속에.. 현이2008-10-051388
17824   결명자와 풍선초 현이2008-10-041311
17823   여행갑니다 이경화2008-10-031373
17822   구절초가 한창 아름다워요 현이2008-10-031264
17821   큰별이 졌네요.ㅠㅠ;; 이경화2008-10-021344
17820   난지도에서 만난 보라색 핑크 국화 꽃 현이2008-10-02132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